직장동료 같은 입사 동기구요.
나이는 동갑입니다.
저는 호감이 있는 상태구요.
처음엔 같은 나이의 동기가 많이 없어서
친해지고 싶어서 연락한게 호감으로 이어졌습니다.
회사외에 둘이 따로 만난적은 없고, 회식과 여럿이 보는 단체모임으로만 만났습니다.
근데 연락하면 이친구는 정말 내동기!친구!
딱 그런느낌으로 연락합니다.
친한 여사친느낌으로 카톡을 하구요.
그래도 시작하면 나름 길게 이어지기도 합니다.
카톡은 일적인 질문으로 몇번 먼저 선톡이 와서
이어지는것 외에 제가 뜨문뜨문 선톡을 해서
이어갔습니다. 이친구가 먼저 사적인
카톡을 한건 없구요.
저는 호감이 있어서 꾸준하게 선톡이라도 해서
더 친해지고 싶은데 자꾸자꾸 선톡을 하면
얘가 날 좋아하나? 쉽게볼거같고 또, 같은 직장인데
더 거부하면 어떻하지? 라는 마음에 선뜻
겁이나서 못하는것도 있습니다.
정말 편한남사친한테는 아무렇지 않게
할텐데요ㅠㅠ 오히려 제가 호감있는 친구니까
더 못그러겠습니다.
남자분들 매일 선톡하는 여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