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올해 26살 여자입니다.
고백을 받아서 사귀는데 연락문제때문에 속상해서 언니오빠들께 조언을 구하려고 합니다!
먼저 사귀자고 고백한건 지금의 남자친구입니다.
저와 남자친구 둘다 바쁘기때문에 연락을 서로가 많이는 못하는 상황입니다.
전 지금 하는 일이 아이들을 돌보고 공부도 가르쳐야하는 상황이라 핸드폰 사용이 일터에서는 자유롭지 못합니다.
남자친구는 학생인데 실험에 시험에 자격증 준비에 심지어 학회일까지......학교에서 시간표도 정해줬는데 점심시간 한시간빼고 풀강이더라구요......
저도 대학교 생활을 해봐서 그 시간표가 얼마나 힘든지 준비할게 많은지 이해는 했습니다.
자주못나는것도 서로가 바쁘니까 그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연락은 일분이면 하는건데 답장하는게 그렇게 힘이드는 일일까요? 주위에서 너랑 니 남자친구는 몇년 사귄 사이같다고..할정도입니다. 저는 일하다가 짬이 생기면 점심은 먹었는지 아니면 공부가 많이힘든지 물어보는데 답은 맨날 밤에 옵니다. 칼답은 기대도 안하구요.
남자친구말로는 바빴다, 늦어서 미안하다 지금 끝났다. 이런 말뿐입니다. 최근에는 교수님과 함께 술자리를 가진후에 하루종일 연락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화를 내니까 미안하다 이해해달라는 말만 반복하는데 요즘들어 이 관계를 유지해야하는지 말아야하는지 고민이 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