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3년을 한남자와 연애했어요..중간에 몇번 헤어지기도 했는데..그래도 다시 잘사겼어요처음에 제가 남자친구를 더 많이좋아했었죠..남자친구는 사람을 잘 믿지 않는터라..저를 테스트를 많이했었죠..우여곡절 끝에 연애를 하였고..남자친구는 저한테 잘해주었죠..저도 항상 남자친구가 우선이였구요..남자친구는 제가 싫어하는건 절대안하는 스타일이였고..친구도 좋아하지 않았어요그리고 폰도 서로 다 보여주고 공유하는사이였었죠그런데 얼마전부터는 서로 조금씩 사이가 틀어지기 시작했어요. 제가 직장때문에 사실많이 바빠져서 연락을 제때 잘못해주고 했어요그러다 폰비번도 바꾸고 비밀이라는 말을자주하더라구요그비밀은 별거 아니고 그냥 사람들이랑 얘기하는 톡이더라구요..그러고는 저한테 나를 만나면 전처럼 설레는 그런감정을 못느끼겠다고..그냥 자유로워지고 싶다고..그래서 친구 만날때는 연락도 안하고 놀게 내비뒀어요..그런데 또 친구들과 놀고 그러다보면제가 자꾸 신경이 쓰인다네요...또 헤어지자고하니..너무 힘들어서..울고..다시 또 붙자니 감정이 안느껴진다하고..자기도 막상 헤어질려니 자꾸 신경이 쓰인다고...그냥 권태기인걸까요..아님 헤어지는게 정답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