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는 여직원인 저 혼자를 제외한 20명이 남자인 남초회사입니다근무한지는 8년정도 되었는데 원래는 여직원이 한명 더 있었는데 얼마전 퇴사를 하면서 저 혼자있어요저희회사는 일년에 한번 야유회를 갑니다 7월에 야유회가 있는데 남20여1 1박2일로 야유회를 간다고...원래도 1박2일로 가긴 했지만.. 여자 혼자서 1박2일가는건 좀 아닌것 같아(술을 진짜 엄청마심,, 평소 회식때도 장난아님)월차를 쓰겠다 했는데.. 돌아오는 반응이 어이가 없어서요저도 할말 하는 성격이라 그건 좀 아닌것 같다 어떻게 그렇게 가냐 가기싫다저는 그럼 밥만먹고 오겠다 해도 그게 말이되냐며..그뒤로 말도 씹고 휴가쓰겠다니 그날 월차를 쓴다고?ㅎ..(거절의 말투로).. 말이 안통합니다.아니 솔직히 자기 와이프가 남20대여1로 놀러간다하면 잘갔다와~ 하며 보내줄건가요?진짜 스트레스..매번 이런식이긴 합니다만 그리고 저는 29세인데 다른 직원들은 다들 30중반~40후반까지 다양합니다가도 재미없고 할말도 없고 술만 ㅈㄴ맥일거 같은데, 일단 휴가는 내보려 합니다만휴가도 팀장님이 결재 해줘야 쓸수 있는데 ....진짜 아무리 방?을 따로 잡아준다해도 드럽게 가기 싫거든요 근데 다들 제가 예민한걸로 몰아가서.제가 예민한건가요? 남의 입장에서 봤을때는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