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 보균자가 있음. 몸관리 잘해야 한다는데, 이게 생각과는 다름. 술담배 절대 안하고 규칙적으로 사셨는데 어느날 몸이 이상하다고 병원에 갔는데 간암. 그냥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이 안에 있는거임.
베플ㅇㅇ|2018.06.27 03:35
아무리 관리 잘 해도 간암 되고 유전이다.
베플추천|2018.06.27 02:06
조언드립니다. 비형간염 비활동성인 분과 결혼하였습니다. 알아보셨겠지만..간단히 정리해드리면 1. 본인이 항체주사 맞으면 전염안됩니다. 2. 남자면 유전 안됩니다. 3. 활동성은 위험하며 비활동성이라도 수치유지등을 위해 약복용할수 있으며 거의 평생 먹습니다. 4. 스트레스과 피로를 피해야합니다. 저도 반대 많음을 뒤로하고 결혼하였습니다. 항상 40후반에 안좋을까봐 걱정하고 보통사람보다 무리하면 큰일일까 걱정합니다. 병을 알고 관리하는게 차라리 모르는것보다 낫다고 생각하고 결혼 마음 먹은겁니다. 사실 건강하다가 언제 먼저 세상 뜰지 모르는게 인생인데 단10년이라도 이사람과 같이살고싶은 마음에 결정했습니다. 본인이 항상 신경쓰고 챙겨줄 자신없음 만나지마세요.본인이 너무 힘듭니다. 상대방 컨디션 신경써주기가... 그리고 상대가 보균자임에도 술,담배를 즐긴다면 절대 만나지마세요. 저도 이런조언 및 반대 많이듣고 했지만 결정은 본인 마음가는대로니 좋은결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