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지나면 정말 잊혀지나요?
되게 바보같은 질문인데...
20대초부터 5년만났는데 거의 제 전부였는데
내인생에서 그사람이 잊혀질 수 있을지 모르겠어서 두려워요. 계속해서 이렇게 생각나면 아플까봐요...
어딜가든뭘먹든 그사람연관된 노래 어디서나오기라도
하면 심장덜컹해요. 이느낌 얼른 사라졌음 좋겠는데...
10년이지나도 기억날 것 같아요...그래도 그때되면 아프진않고 그냥 마음한구석에 자리하고 지내는 느낌일까요?
저보다 더 오래만나고 더 사랑하고 헤어졌는데도
잘사는 사람 많다고 해주세요..행복해질 수 없을까봐 불안해요...
꼭 좀조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