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 이야기 라서 죄송합니다.
너무 속이 드껍고 미칠거 같고 그래서 이렇게 네이트판 에다가 적어 봅니다.
저는 19살 입니다.
엄마와의 관계는 엄마 그이상 이었습니다.
건강 할거만 같았던 엄마는 6월 6일 날 저에게 말했습니다.
자기가 암 진단을 받았다고..
저는 말했습니다. 괜찮을 거라고 일찍 발견 한 것 일 거라고
하지만 아니였습니다. 어머니는 이미 말기하고도 더 심각했습니다.
저는 아니라고 부정했습니다.
아닐 거라고 엄마가 왜 죽냐고 죽지말라고
병문안도 2일에 1번 1일에 1번 씩 갔지만
어머니는 살짝 부으시고 말이 없으실 뿐 그렇게 안좋아 보이지 않았습니다.
오늘 정확히 점심 12시 쯤 다급히 이모가 부르시는 것 이었습니다.
저는 버스를 타고 병원에 갔습니다.
어머니는 의식이 없었습니다.
제가 좀만 일찍 왔더라면 버스 말고 택시를 탔었더라면..
하.. 눈물이 조금씩 또 나네요.
그렇게 어머니는 중환자실로 옮겨졌습니다.
그렇게 2시간이 지나고 의사 와 가족들이 면담을 했습니다.
이미 늦었다고.. 준비 하셔야 된다고..
저는 이때도 부정했습니다.
괜찮을거라고.. 하지만 어른들은 이미 장레식 준비를 하고있엇습니다.
아닐거야.. 아니여야 돼 꿈일거야,,
그렇게 어머니 아니. 엄마는 오전 2시 2분 경에 가셨습니다.
사망이란건 생각 보다 무서웠습니다.
현실이 아니라고 생각하는게 현실이 되어 돌아올때,
그 느낌을 아직도 잊을 수없습니다.
오전 1시쯤 소독을 다하고 엄마를 보러 갔습니다.
여전히 의식이 없었습니다.
저는 울면서 말했습니다.
엄마.. 조금만 버텨줘 부탁할게.. 엄마 고생시켜서 미안해.. 엄마.. 사랑해 엄마... 다음생에도 엄마 아들로 태어날게
그렇게 나왔습니다.
엄마가 듣길 바라며 그렇게 나는 기다리다가 엄마는 갔습니다.
하늘나라로 그렇게 우리는 실컷 울다가 장례식에 왔습니다.
지금 이렇게 컴퓨터로 글쓰고있네요.. 또 울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