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구요... ㅠㅠ진짜 어제 만날때 고백각 잡았었는데 못했어서.. 저희가 좀 장거리라 또보려면 다음주까지 기다려야되서 오늘 전화로 진지하게 마음 전했네요ㅠㅠ 진짜 전화나 카톡같은걸로 고백 절대 안할랬는데ㅠㅠㅠㅠㅠ
썸을 탄건지 안탄건지 저 모쏠이라 그런것도 잘 모르고ㅠㅠ 상대도 모쏠...이에요.....
한 두달정도 봤는데 처음 만난날 영화보고 밥먹고 카페가고.. 그리고 자연스럽게 다음약속 잡고 둘다 운동좋아해서 같이 운동하고 장난스럽게 낼 데이트 하자 이러면서 데이트 하고..
저희 둘이 집이 거리가 좀 있어서.. 한 두시간정도? 같이 주에 한번정도 밥먹고 아니면 놀러가고 그랬거든요
근데 이게 그냥 남자가 내가 편한 여사친? 정도로 생각하는건지 아니면 나한테 그래도 어느정도 호감있는건지 아직도 ㅁㅎ르겠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저녁에 전화로 고백했는데 하루만 시간을 달라는데 시간달라는건 거의 거절할 표현 찾는? 거겠죠???ㅠㅠㅠㅠ 그냥 한번에 까면 그나마 좀 나을텐데 하루동안 피말리고 까려는건가ㅠㅠㅠㅠ 하진짜 어차피 이리까이나 저리까이나 역시 고백은 얼굴보고 하는게 정답인거같아요 괜히 전화로했나봐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