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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엄마 혐오하는 식당사장님들

ㅇㅇ |2018.06.27 23:34
조회 61,266 |추천 344


맘충 거르고 '고객' 잡읍시다

추천수344
반대수11
베플ㄴㅇㄹㄴㅁ|2018.06.28 10:10
결혼했고 초등학생 아이 조카 있는 아줌마 입니다. 본인도 애 있는 입장에서 노키즈존 이라고 입장거부 당한 적 있습니다. 첨엔 기분나빴지만 얼마나 진상부모를 많이 만났으면 저럴까 싶다. 설렁탕 가게가면 핸드폰을 줘서라도 얌전히 있게하고 절대 못움직이게 합니다. 민폐 보상 이런걸 떠나서 다치면 내아이만 고생 하니까. 처음엔 볼륨 키겠다 이어폰 싫다 움직이는거 얌전히 시키는게 힘들었지만 어느순간부턴 이게 자리잡아서 나도 편하더라는. 요즘 부모들은 애를 너무 편하게 키우려고만 해서 문제다.
베플ㅇㅇ|2018.06.28 07:37
결혼했지만 애없는 20대후반 여자입니다. 남편과 저 연봉합쳐 2억5천, 밥은 거의 외식 아님 포장. 외식은 거의 항상 애 없는 조용하고 밥에 집중할수 있는곳으로 가요, 요즘 많은 부모가 애들을 하도 개망나니처럼 관리 안하며 풀어놓고 사니 가서 한번 남의 집 애때문에 경험이 안좋으면 그냥 다시는 안가고, 그런일 없이 무난하면 더 자주가게 되고요. 그냥 돈 있는 진상짓 안할 어른들 상대로 장사하세요, 잘되시길 바랍니다!
베플|2018.06.28 13:02
요즘 무개념 부모들 문제가 뭐냐면 육아는 부부가 책임져야하는 문제인데 온국민이 지들 애를 같이 육아해주길 바래서 문제인거임. 난 결혼했고 애는 없음. 언니가 둘 있어서 조카들이 많은데 아이들이니까 주의를 줘도 오래 못가긴하지만 아예 그런부분을 방치하지않음. 10번 말해야하는 상황이면 10번 다 말하고 통제하고 관리함. 근데 흔히 욕쳐먹는 부모들은 내애가 세상의 중심이라서 '우리 애가 그럴수도있지' 이생각 깔고들어가고 또 꼴에 남이 지적하는건 못봄ㅋㅋ애가 성인이 되도 우리애가 그럴수도있지 이짓하며 살텐데 그게 더 무서움ㅋㅋㅋ뭐 어쩌자는건지. 그런 무개념들만 모아서 동네만들어줬으면 좋겠음. 지들끼리도 같이 못살꺼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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