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남편25 저26이고 준비없이 아이를가졌지만 지금은 너무 감사한 18갸월아가랑 살고있어요
남편은 군인이고 부모님들도움없이 저나름 열심히 벌면서 살고있습니다 일은 이렇습니다
어젯밤 월드컵경기보느라 1시?였나요 그때까지 아가를 두세번 번갈아가며 재웠지만 그때마다 우리안자는거알고 문열고 나오는 아들덕에 결국 같이보고 나중에 끝나고 잠에취해 다 잤습니다 근데 아가가 여섯시도안됫는데 계속 잉잉 뒤척이며 소리내 짜증을 내며 깨더군요
처음엔 애기아빠가 그다음 제가 일어나서 안아주고 했는데 솔직히 피곤한지라 둘다 예민했어요 근데 저는 이재 애가 계속그러니 안아줄까 뭐할까 이러며 이야기를하고 애안고 한삼십분은 달래준거같아요 애가 스쿼트를하면 곤히자곤했어서 그새벽에 애안고 백개하고 다리가 후들하고 애는 잠들었길래 내려놓았더니 또 우는겁니다
짜증이나긴했지만 그보다 걱정이앞서서 애가왜이럴까 하고 토닥토닥해주고있는데 자고있던남편이 갑자기 소리를 확지르면서 애가왜이러는거냐이해할수없다며 제가 여태 안아주고 스쿼트한건 모르면서 저보고 한게뭐가있냐 애도 안아주지않고 뭐하냐 하며 바닥을 꽝쳤습니다 애랑저는 놀랐고 그덕에 애는 더울고 평소에 엄청 착한데 잠을 못이겨서 자주싸우고 잠에엄청약한데 이번에도 잠때문에 자기자식한테 때릴듯 일어나 오는데 저는 그게 보는동안 채감이 엄청큰 곰이 저를 때릴둣이 달려들고 애를 때릴듯한 제스쳐를 취하니까 무섭더라고요 정말.. 그래서 소리지르며 애가 왜이러는지는알고 애한테 소리를지르라고 애가 뭘안다고 그러냐 하며 싸웠습니다 애가 크게 우니까 금방 끝나긴했지만 조용하게 계속이야기했지요 너의 그 이중인격은 진짜 더이해안가고 무섭다 그랬더니 평소에 저랑 애한테 쌓인게터지는거라고 하더라고요? 아그래 그럼 나중엔 때리겠다 너그렇게 나랑사는게 스트레스인데 어떻게사냐? 하니 어 그럼이혼해못살아나도ㅋ 이러면서 쇼파에누워 자네요
정도 뚝뚝 떨어지고 무능력하고 정말 꼴도보기싫어요
지금도 충분히 혼자벌어 잘키우고있는데 진짜 이혼할까 우리애가 아빠없는 아이가 되는게 싫지만 저런새끼라면 앖는게 나을지도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