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급하게 조언을 구하려고 보니까 카테고리를 다른 곳에 쓴 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오늘 새벽에 갑자기 알게 돼서 급하게 쓰느라 맞춤법이 띄어쓰기가 맞지 않아도 이해해 주세요.
전 30대 초반 직장인입니다.
저희 직장에 사장님이 두 명 있는데두 분이 고등학교 동창이시고 친하셔서 같이 직장을 운영하십니다.
저한테 월급을 주시는 사장님은 큰 사장님이라고 칭하고 다른 사장님은 작은 사장님이라고 칭하겠습니다.
큰 사장님은 이미 결혼을 하시고 자녀도 3명이나 있으십니다. 40대 중반이시고요.
그리고 작은 사장님은 아직 미혼이시고 나이는 앞에서 말씀드렸다시피 큰 사장님이랑 동갑이세요.
제가 이 회사를 다닌 지는 지금 연차로 5년째 되어갑니다.아 그리고 현재 1년 넘게 만나고 있는 남자친구도 있습니다.처음 이 회사에 입사를 했을때 작은 사장님이 많이 도움도 주시고 챙겨 주셨습니다.하지만 작은 사장님은 저한테 뿐만이 아니라 다른 직원들도 늘 엄청 챙겨주십니다.그래서 회사 사람들이 항상 잘 따르고 성격도 괜찮으셔서 다들 좋아합니다.
근데 오늘 새벽에 갑자기 작은 사장님에게 톡이와서는 저를 좋아한다고 합니다.최근에 회사 큰 사장님 가족과 작은 사장님 지인들과 해외로 여행을 다녀왔는데 거기서 제 생각이 너무 많이 났고 그래서 저를 좋아하는걸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단지 그냥 저를 좋아할뿐 술 먹고 톡으로 고백하는거라고 저한테 원하시는건 없다고작은 사장님이 저한테 뭘 바랄수 있겠냐며 평소처럼 친하게 잘 지내줬으면 좋겠다고작은 사장님은 그냥 평소 해오던 자기 방식대로 절 이뻐하겠다고 보내셨더라구요.
제가 여기서 어떻게 행동을 해야하며 어떻게 할지 너무 머리가 아픕니다.지금 아직 답장을 못한 상황인데 제가 이 회사를 그만둬야하나 작은 사장님께 어떻게 대답을 드려야 할지 너무 답답하고 생각이 복잡합니다.그래서 여러분께 주제와 맞지않지만 이렇게 조언을 구합니다. 제발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