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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모솔 그린라이트인가요

ㅇㅇ |2018.06.29 02:55
조회 563 |추천 0

저는 남중 남고 공대 /공대 자퇴 의 길을 걸어온 진성 남자 입니다

어느순간 남자가 편해지고 운동을 좋아하게 되었고  운동 독서과 취미입니다

사실 이제는 여자가 좋은건지 안좋은건지 감도 안잡히게 되었고 제가 잘생긴 얼굴이 아닌지라

포기하게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순간 모임에 아는분의 아는분을 통해 그녀을 만나게 되었고 어느순간

술자리 까지 가지게 되었습니다

4,5번 만났나 저번주토요일날 마지막으로 만났는데 긴가 민가 아직도 고민하게 되서 글을 씁니다

그녀에게서 먼저 연락이 왔습니다

여자에게 먼저 연락조차 할수없는 쫄보인지라 여자에 말에 네네 네네 그러지요 하다 보니

밥을 먹게 되었고  저녘으로 술을 마셨는데 여성분이 자기 직장에서 너무 힘들었다고 우시면서

자기 졸리다고 계속 어필을 하고 술이 약하다고 하셨는데 자꾸 더드시고 싶다면서 졸리다는걸 계속 어필을 합니다 근데 제가 말했다 싶이 여자대하는게 서툴러 나쁜 마음이 들어도 바로 잡고 이러면 안되지 나는 잘생긴 편이 아니니 여자분이 나에게 그냥 푸념이나 푸실려나 하고 들어줬습니다

그러고 택시를 태워 보냈는데

후회하게 되네요 그린라이트 였었나요

 

술을 마시고 자기 졸리다고 계속 말씀하시고 저는 쑥맥이라 여자를 차에 태우면 안될거 같아서 

택시를 태워 보냈습니다

제앞에서 울떄 머리를 쓰다듬고 위로해줬어야되나 그런게 너무 후회스럽습니다  

연예를 못하는게 외모가 아니였나 요새 고민되네요 너무 고민만 하는 한주였습니다

반오십이넘어 이제 포기하고 나는 평생 모솔로 살다가 죽을거야 다짐하며 사는중인데

자꾸 생각나 미련이 남는 밤이네요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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