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10대고 10대인데도 이렇게 삶이 지치나 싶네요 지친다고말하기보단 지금까지살아온 횟수만큼 자살생각이들만큼 제인생이 너무후회되네요 왜이렇게살아왔을까.. 같이 공감해주시면서 꼭 들어주셨으면좋겠네요
전 고등학생이에요 판을 시작한지 꽤오래되었어요
근데 이런저런 이야기를 봐오니까 삶이 재밌다고하시는분들도 많더군요. 근데 전 정말 큰일을 하나 저질렀어요
남의 물건에 손을대어 정말 힘든 나날을 견뎌왔어요
그날을 잊을수없고 잊고싶지만 잊혀지지가 않아요
제가 손을댄순간 cctv에 제얼굴이 찍혔고 그순간 친구들은 절 떠났죠 그건 다 감안했어요 제가 잘못했기때문에요
하지만 2년이지나도 학교생활은 똑같아요 학교 전교에있는 사람들은 제가 무슨존재인지알고 제가 무슨짓을 저질렀는지 전부 다알아요 하지만 그친구들중 몇명은 절 지켜와줬고 정말 고마운존재였어요 근데 한명한명 떠나고
점점 전 지쳐갔고 아직도 벌을받는구나 생각했죠
제가 교회나 누굴 믿는다고 하느님이 존재하시는구나 라고는 절대 안믿는 저였지만 이제까지겼었던 일들을 생각하니 하느님이 제가 너무 못되보이고 반성을 크게안해서,개념이아직도없구나,넌 더 벌받아야되 라는 생각을하셔서 큰벌을 주시는구나 생각했어요
너무 힘든나머지 자퇴도하고싶고 전학도가고싶지만
부모님을생각하면 전 아직도 너무 죄송하고
학교에 왔다갔다하며 절 반대로 위로해주셨던 엄마를 생각하면 아직도 눈물이 안멈춰집니다 자퇴도 하면안되는것이구요..절 지켜와줬던 배려해주고 위로해줬던 친구까지 잊고싶진않은데 제 곁에는 아무도남아나질않네요
너무힘들고 지치는데 남은학교생활어쩌죠? 너무힘듭니다 시간을 너무나도 돌리고싶어요
제일을 겪으신 분들이있더라도, 아니면 겪었다고 생각하시고 한번읽어봐주세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