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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할게 잊으려고

ㅜㅠ |2018.07.01 15:21
조회 266 |추천 1
보고싶다 핸드폰도 잃어버리고 ㅈ같은데그냥 너만 생각난다 제대로 볼걸 ,, 근데 막상 보면 괜찮은, 아무렇지않은당신 얼굴을 내가 제대로 마주할 용기가 아직은없는거같아. 어제 나 되게 못났겠지 ? 항상 못난거맞는데아니 사실 나 자체가 그럴텐데헤어지고 나니까 더 내가 모자라고 부족하기만한 사람같다 애초에 그냥 몰랐으면 좋았을텐데영원히 모르게 지내다가 당신은 떠날때 떠나게되고 나는 남아서계속 일하고,, 그냥 모르는 사이였으면 더 좋았을텐데 ..지금 당신은 이제 다 괜찮아져서 아무렇지 않겠지만나는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절대 안되네몰랐던 때로 못돌아갈거같아 짧았었어서 사실 진짜 별로 한거없고 나눈 대화도 그렇게 많진 않은데 당신이 왜이렇게 좋은지 모르겠어그만큼 내가 나약하고 의지하고싶고 외로운 상태라 그런걸까..말투 눈빛 행동 목소리 뭐 하나 안좋아하는게 없었는데보고싶다 이제 다시는 못보겠지만 봐도 보는게 아니겠지만차라리 못보면 좋은데 계속 보이니까 잊을라하면 또 봐야하고 하니까 왜이렇게 그게 힘들까. 더 신경쓰이고 그렇다 차차 괜찮아져볼께. 실수투성이에 못난 나지만 차차 당신을 잊어보고구질구질하고 미련퉁이처럼 행동하지 않아볼께 내 자신에게 하는말같아. 시간이 걸리더라도 기다려줘.아직 바보처럼 맘만 졸이며 서성이겠지만 이 마음 없애려고 노력할거니까 기다려줘 내 자신아.. 익숙해질꺼야 나도 일만 하게될거고 몰랐던 사람처럼 봐도 지나치고 봐도 잊을수 있을거야어제처럼 이제 행동하지않을게 어리게 미련하게 행동하지않을께나도 힘들다 사실 맘 못접고 끙끙거리는거 미련가지는거 나도 힘들어정신적 심신적 다 힘들어 정말 지쳤어 누가 건드리기만해도 울것같아 아니 너무 울어서 울 힘이 없어 이제 내게 ...내 자신이 미워, 당신은 나보고 내 자신을 사랑하라했지만이렇게 나약하고 실수투성이에 의존적이고 애정결핍처럼 얼마 안본 당신한테이렇게 큰 맘을 주는 내 자신이 나는 힘들고 미워. 정말이야내가 나로 사는일이 너무 힘들어 세상에서 그게 제일 힘들어., 내가 나인게 왜 사는지 물으면 정말 모르겠어 이제 왜 사는지 상대한테 묻고싶어 제가 왜 살까요 이렇게 당신의 실수로 나와 만나게 되서 .. 당신은 잠깐 발을 헛디딘것뿐.. 내가 더 아프고 아프면 이게 괴로워서 맘이 금방 접힐거라 생각해어쩔수 없이 아파야하는 시기는 있어야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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