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주홍글씨' 예고편 파격노출·재즈노래 열창 눈길
‘상반신 누드…그 다음은?’
톱스타 이은주가 ‘주홍글씨’(감독 변혁·제작 lj필름)에서 파격 변신을 예고해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데뷔 이래 최대 노출 수위로 기록될 상반신 누드를 전격 공개하는가 하면 재즈싱어로 변신,발군의 노래 실력을 선보이고 있는 것. 이은주는 이 같은 모습을 ‘주홍글씨’ 예고편에 쏟아넣어 관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추석 연휴 극장가에서 소개되기 시작한 영화 ‘주홍글씨’ 예고편 가운데는 남자 주인공인 한석규를 향해 상의를 벗어던지는 한 여자의 뒷모습이 스쳐 지나간다. 브래지어조차 착용하지 않은 이 육감적인 속살의 주인공은 바로 이은주. 베일에 싸여 무성한 소문만 낳고 있는 한석규-이은주 베드신의 도입부라는 게 이 영화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은주가 앞모습도 공개하는지 여부에 대해 이 관계자는 함구로 일관했다.
그런가 하면 이은주는 예고편에서 꼭꼭 숨겨뒀던 뛰어난 가창력을 원없이 과시하고 있다. 아일랜드 출신 혼성 4인조 밴드 ‘더 코어스’(the corrs)의 ‘only when i sleep’을 40인조 오케스트라의 반주에 맞춰 열창한 것. 그녀의 애절한 목소리는 이 영화의 도발적이면서도 암울한 분위기와 잘 어울려 예고편 전편에 배경음악처럼 삽입된 가운데 ‘과연 어떤 영화일까’하는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이은주의 측근은 ‘주홍글씨’ 예고편을 통해 보여주고 있는 달라진 면모에 대해 “맛보기에 불과하다. 본편을 감상하고 난 후에는 배우 이은주에 대한 기존 관념이 바뀌게 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되기도 한 ‘주홍글씨’는 오는 28일 개봉된다. /스포츠투데이 허민녕 tedd@sportstoday.co.kr
요게 그 동영상인데요, 정말 별거 없습니다. 쩝.. 그래도 재미있어 보이기는 하는군요.
한석규와 세여자.. 쩝.. 복도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