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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적병역거부????

오우 |2018.07.02 17:30
조회 29 |추천 0
여호와의 증인들이 어떤 성경구절을 근거로 병역을 거부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여기 글의 내용을 보시고 과연 성경이 전쟁이나 사형제도등과 같은 것들에 대해 어떤 증거를 하는지 보시기 바랍니다

(퍼온글 입니다)

베드로가 주님을 위해 칼을 들었을 때 "네 칼을 도로 칼집에 꽂으라 칼을 가지는 자는 다 칼로 망하느니라" 마태복음26장 52절
사도도 "우리의 싸우는 무기는 육신에 속한 것이 아니요..하나님의 능력이라
고리도후서10장 4절5절
그러나 이 같은 말씀이 국가나 사회를 보호하기 위한 전쟁이나 사형 제도를 반대할 수 있는 근거라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산상보훈에서 예수님은 천국시민생활 규범을 말씀하시는 중 송사하는 자가 너를 재판관과 옥리에게 내어주기 전 길에 있을 때에 사화하라(마5:25)하셨고 악한 자를 대적하지 말고 네 오른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대라(마5:39),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롬12:17),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마5:16)
그러면 이 세상 시민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세운 법과 질서는 무시해도 된다는 것인가?
그렇지가 않습니다.사도는 모든 권세는 하나님으로 부터 왔고...그가 공연히 칼을 가진 것이 아니며 권세자는 악을 행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사역자로서 보응을 하는 자라(롬13:1-4)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칼은 투옥하는 것이라기보다 사형을 의미할 것입니다. 바울이 베스도의 보호 하에서 산헤드린 앞에 나타났을 때 만일 내가 불의를 행하여 무슨 죽을 죄를 지었으면 죽기를 사양하지 않을 것이라 했습니다(행25:11) 이처럼 바울도 인간정부에게 공의를 세우기 위해 하나님이 노아 시대부터(창9:6) 사형 권을 주셨을을 인정한 것입니다.
"악한 자를 대적하지 말라"(마5:39)는 말씀을 국가나 인간 정부에 적용을 한다면 경찰이나 재판관 교도소와 같은 제도는 필요가 없다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사회전체가 무법화 되고 무정부상태에 빠져 혼란에 빠지는 것을 성경이 가르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열므나 비유에서 "저 원수들을 이리로 끌어다가 내 앞에서 죽이라" 하셨습니다.(눅19:27) 그리고 악한 농부들을 진멸하였다고 하신 것은(눅20:16) 주님께서도 형벌제도 특히 사형 제도를 인정하신 것으로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신약성경에는 민수기 35:31,33의 말씀처럼 살인자를 죽이라는 직접적 표현은 없습니다. 그러나 백부장이 구원을 위해 자기 군인의 직업을 버려야 한다거나 싸우는 군인제도를 폐지하라는 말씀은 없었습니다.
예수님 뿐 아니라 바울도 전쟁을 하는 군인을 인정하였습니다. 따라서 전쟁이나 합법적인 사형 제도는 살인과는 다른 것이며 반전론자가 되거나 사형폐지론자가 되는 것은 성경의 지지를 받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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