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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벌이 절대로 하지마라. 절대로...

흐림 |2018.07.03 01:34
조회 52,620 |추천 122

외벌이 말고... 차라리 맞벌이 하고 공동육아에 공동 살림해라...

 

차라리 편한데 조금 받고 일하고 공동 집안일하고 공동 육아하는 것이 백배 행복할지도 모른다...

 

내가 아는 외벌이 남편들중에... 아무리 많이 벌어도 존중받는 인간 없고...

 

설사 야근에 뭐에 뭐에 죽어라 일하고 경쟁하면서 짬나는데로 육아도 도와주고 살림 도와줘도... 그래도 와이프 불만 많더라... 그 형님 술한잔하면서 나한테 불행하다고... 그런데 어쩔 수 없이 산다고...

 

어짜피 그럴거면... 그냥 편하게 일하고 노후 걱정하지 말고... 그 달 벌어 그 달사는 식으로 사는 가정의 남편들이 더 행복해 보이더라...

 

여자의 행복만 중요한가?

 

외벌이 10년이면.... 와이프들 소비에만 도사지... 경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관심도 없고... 신경도 안쓴다.. 남들은 다~ 해외여행하고 캠핑가고 주말이면 당연히 와이프 쉬라고 외식하고 명품백에 자기 아파트는 당연히 있고 이쁜 접시 세트에 몇 백짜리 애들 책에... 학원비는 당연히 남편이 책임지는 것이고 노후도 당연히 책임지는 것이라... 육아는 당연히 공동이고... 남편이 회사 휴가내고 와이프 해외여행보내주기도 한다고... 실제로 그런 부부가 있었는데... 이왕 여행보내준거 돈 걱정안하게 해주면 안되냐면서 오히려 아내가 더 큰소리... 다들 이렇게 사는 걸로 착각하고 산다....

 

이렇게 꾸준히 계속 살 수 있는 가구가 한국에 얼마나 된다고...

 

그냥 주5일에 야근없는 회사에 맞벌이하면서 없으면 없는데로 아끼면서 사는 것이 서로에게 좋다. 맞벌이 부모 아이들이 다 삐뚜러지는 것도 아니고 전업엄마가 키운다고 잘 크는 것도 아니다. 그건 부모의 인성과 교육 방침에 따라 다른거지...

 

여자사람친구가 그러더라... 솔직히 아이들이 어릴때야 나가서 일하는 것이 편하지만 어린이집 다니기 시작하면 그 이후에는 정말 편하고 행복하다고... 그런데 남편한테는 표시 안낸다고...

 

모든 맞벌이 부부들에게 존중을 표하며....

 

결혼 10년동안 10억을 벌면서도 빌빌거리는 한 외벌이가.... 미쳐가면서 쓴 글입니다.

추천수122
반대수29
베플ㅇㅇㅇ|2018.07.03 21:11
맞벌이하세요. 근데 애 낳아서 보육원에 하루종일 놀리고 애가 감기같은 전염병걸려서 비몽사몽 콧물 흘리는데 서로 연차 못낸다고 억지로 보내고 부부가 서로 육아할 시간 없어서 연로하신 부모님들 등꼴 빼가며 신세져야한다면 애는 낳지마세요. 외벌이 하기 싫고 애는 낳고 싶고 욕심입니다. 애는 돈과 시간 둘중 하나라도 없으면 사치예요. 그리고 철저하게 반반으로 나눌거면 아예 결혼도 하지말고 동거하면서 룸메처럼 사시는것도 좋을거예요. 유럽에서는 많이 그러거든요. 결혼은 왜 하고 싶었어요? 진짜 책임감 부담스럽고 손해 안 보고 살고싶은 사람들한테 결혼은 미친짓입니다.
베플|2018.07.03 14:17
그게 이상적인 이야기인데 현실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죠. 어느집은 육아,살림 하기 싫어서 그냥 이 벌이정도면 된다 싶으니까 집에서 살림이나 하라는 남자들도 있고요. 어느집은 전업하면서도 적은 외벌이에 불만인 여자들도 있구요. 그런 인간들이랑 살면 어떻게 해도 안됨.. 맞벌이하면서 육아 살림 적극적으로 같이 동참해줄 수 있는 남자라면 맞벌이라도 좋을것이고요. 전업이지만 남편 배려하고 남편 힘든거 알아주고 존중해주는 여자라면 전업이라도 좋을것이구요. 어떤 사람과 사느냐의 차이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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