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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아랫집 층간소음 도와주세요!!

공감 |2018.07.03 13:02
조회 634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20대 직장인여성입니다.

층간소음관해서 조언을 얻고자 글을 씁니다.
모바일이라 오타나 이상한 부분 너그러이 이해 부탁드려요...

저희가족은 2000년에 준공한 조금 오래된 아파트에 204호에 11년째 거주중 입니다.

그런데...

104호에서 신발장 바로 앞 방에 PC게임 전용 방을 만든 듯 합니다.

104호에서 지속적으로 남성 여러명이서 괴성을 지르며 큰소리로 떠드는 소리가 새벽시간까지 지속되었습니다. (보통 새벽 2-3시)



204호 바로 윗 방에는 매일 새벽 5시30분에 기상해서 출근(저는 평일만 근무지만, 동생은 평일 휴무에요)해야 하는 자매가 생활 하기 때문에,
2차례나 쪽지로 양해부탁드린단 말씀을 드렸으나 전혀 개선이 없었습니다.


저희는 시끄러운소리 속에서 겨우 잠들다가.. 새벽녘에 또 큰소리에 깨기도 여러번 입니다.

관리사무소를 통해 말했으나,
104호에는 남자 혼자살기때문에 시끄럽지 않다는 대답만 하였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104호 남자를 마주쳐서 조금만 조용히 해달라고 부탁하였을때에도 혼자사는데 왜 자꾸 시끄럽다하냐며
오히려 당당한 태도를 보이는데, 그 어떤 사람이 들어도 104호는 1명이 거주하는 소리가 아닙니다.


또한 204호에서 아이폰6S 기준 동영상촬영 및 음성녹음 기능을 이용하면 아랫집 대화소리가 다 녹음 될 정도로 대화소리의 정도가 지나칩니다.
그냥 방에서 동영상 촬영을 켰는데 아랫집 소리가 녹음된다는건..
제가 생각하기엔 상식 밖이네요ㅠㅠ


최근들어서는 마이크(스피커) 를 이용한 게임을 즐기는 듯합니다.

2018.07.02 10시30분경 지속되는 큰 소음에 참지못하고 104호를 방문 했으나, 2차례 초인종을 눌렀음에도 응답하지 않았으며
현관문 밖으로도 확연하게 확인할 수 있는 소음의 정도를 동영상 촬영하였습니다.


바로 윗층 윗방에 새벽일찍 출근자가 있음을 여러차례 고지 하여 조심해줄 것을 당부하였으나 전혀 개선의 의지가 없으며 뻔뻔하게 거짓말을 하는 104호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층간소음이웃센터는 대화소리는 층간 소음에 해당이 안된다고 합니다...

현재 이 집에서 11년째 거주 중이지만 이렇게 몰상식한 이웃을 만난 적이 처음이라 도움을 청합니다.
도와주세요.


동영상을 첨부하고 싶은데 ㅠㅠ
폰으로는 안되네요.. 혹시나 pc로 된다면 첨부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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