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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식은 신부측고향에서 하는게 아닌가요?

Jane |2018.07.03 18:51
조회 21,812 |추천 2
많은 분들 의견 고맙습니다..

저 꽉 막힌 사람은 아니라서~
약간 오해가 있으셨을지 모르겠지만,,
아직 이 문제로 트러블은 없는 상황이지만,
제가 궁금했던 것은 일반적인 생각이었습니다~
그래서 리플을 많이 부탁했고..
시댁 식구들이 하시는 말씀을 가끔 들으면..
원래 여자측에서 결혼 하는 상식을 전혀 모르시는 것 같아서,
제가 여러분들의 생각을 물어본 것입니다.
그래서 혹 제가 알고 있는 것이 틀렸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어쨌든 리플들 고맙습니다.
쩜 택도 없는 글을 올리시는 분도 있었는데..
말 함부러 지꺼리는..
아마 이런데 글 올릴 자격이 없는 사람이라 생각되네요..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곳이지, 그런 식의 인신공격 발언은 삼가해야 한다고 봅니다. 얼굴이 안 보인다 해서 그러면 안 되겠죠..
어쨌든 여러분 덕분에 많이 배웠습니다.
참고로,, 저는 경상도 입니다.
글들을 보아하니.. 경상도 쪽이 신부측에서 결혼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군요.^^
좋은 하루 되세요~~




저희는 현재 혼인신고만 하고 살고 있습니다..
올해 말쯤 결혼식을 올릴 생각인데요.
시댁이 ㄱ시,, 친정집이 ㄴ시.. 둘 사이의 거리는 차로 한 시간 정도 되는 거리입니다. 가깝다고 할 수 있는 거리이죠.
현재 저희는 ㄱ시에 살고 있으며, 신랑 직장도 ㄱ시에 있고 저의 생활권,, 그리고 저희 둘 모두 학교를 ㄱ시에서 나왔습니다.
그러니 ㄱ시에서 결혼을 하면 사람들이 양측 모두 오기는 편하죠.

하지만
제가 알고 있는 일반 상식으로는..
신부측 도시에서 결혼하는 것이 당연하고,(신부를 모셔온다는(?) 명목아래..)사정상 신랑측 도시에서 결혼을 할 경우 원래 반반 부담하는 예식비용과 신혼여행비를 신랑측에서 모두 부담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맞는가요?
돈 때문에 그러는 건 아닙니다.
저 시집올 때 아무것도 가지고 온 게 없고 모두 신랑이 부담하였어서,제고향에서 식을 올리더라고 식대만이라도 반반 부담하고 싶습니다.
근데 신랑도 그렇고 시댁도 그렇고...
빈말이라도 당연히 ㄴ시에서 결혼해야 하는게 아니냐.. 란 말은 하지 않으시고..
당연히 ㄱ시에서 식 올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울 신랑은 한 술 더 떠서 '원래 직장 있는데서 하는게 편한거거야..'라고 말하구요.
제가 직장다니지않는다고 무시하는건지...
무튼
저는 제가 알고 있는게 상식이고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그런 것을 모르는 분들이 많나요?
추천수2
반대수160
베플ㅇㅇ|2018.07.03 18:57
결혼할때도 빈몸으로 하고 직장도 없고 그런데도 니네 동네에서 식 하고 모든 비용 남자가 내라고? 너 뭐니?
베플ㅇㅇ|2018.07.03 18:55
결혼식을 신랑쪽에서 한다고 예식비용이랑 신혼여행까지 남자더러 내라고?그리고 들어온 축의금은 밥값도 안 내고 여자쪽에서 홀랑 가져가고? 그럼 여자쪽에서 하면 뭐 부담할거임?모셔오는거라서 남자쪽 비용은 또 남자가 내야해?웃기네 모셔오긴 뭘 모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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