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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인생 모솔이야 ㅋㅋㅋㅋㅋㅜㅠ

ㅇㅇ |2018.07.03 23:52
조회 8,809 |추천 28
꼭 따지자면 모솔은 아니야..
중1때 2주사귄 남친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ㅋㅋㅋㄱㅋㄱㅠ
난 걔 그닥 좋아하지도 않았고
고백 받고 분위기에 덜컥 사귄...

이나이 먹고 포옹은 무슨
이성으로 느껴지는 남자랑 손도 안잡아봄

외모에 하자가 있으면 모르겠는데
165에 52키로 자랑할정도는 당연히 아니지만
나쁠 정도도 아니라고 생각하고
예쁘단소리 꽤 듣고 살았음

얼굴만 보면 할거 다한 얼굴로 보더라..
남자 많을거같단 소리듣고
모솔이라고 하면 아무도 안믿음
심한 경우론 별로 안친한 반여자애들이
몇주전까지 여태 나 남친있는줄 알았다고함 ㅠㅋㅋㅋㅋㅋ

연락오는 남자가 없진않았어
거의 매년 최소 한둘은 있었는데
근데 정말 남자로 느껴지지도 않는 애들..
올해 개학하고서도 두명있었는데
얼굴도 물론 좀 아니었지만
둘다 160후반에서 잘쳐주면 170초반..?

참고로 다시 말하자면 내 키 165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가 다는 아니지만 이상형은 키큰남자였고
그걸 커버칠? 매력은 없었음..

그리고 꼭 내가 좋아하던 사람은
날 안좋아하고 ..
심지어 저번 겨울엔 두달썸타던 썸남한테 뒤통수맞음
드디어 연애해보나 했더니ㅋㅋㅋㅋㅋㅋ하

연애도 하던애들이 계속 잘하는거같다..
매번 남친 바뀌는애들 비꼬는거 아니고
ㄹㅇ진짜 존경스러울정도야

그냥 말도 안될 정도로 인연이 없는거같아
남자랑 말을 못섞는것도 아니고
오히려 까분다는 소리듣는 쪽에 더 가깝거든ㅠㅋㅋㅋㅋㅋㅋㅋ

교복입고 데이트할 날이 있긴할까....?
이러다 연애 한 번 못해보고 독거노인으로 살듯..


추천수28
반대수2
베플ㅇㅇ|2018.07.03 23:56
아 미친 너 나냐.... 연락 오는 애들이 없진 않았는데 오는 애들은 다 항상 맘에 안 들었고 꼭 하나씩 단점들이 있었음 키가 작다던지 너무 가오가 심하다던지 여자가 많다던지 등등 ㅠ 그리고 항상 내가 좋아하는 애는 날 안 좋아함 이건 정말 불변의 법칙인 거 같아.... 속상함 나 진짜 내가 꿈꾸는 교내연애의 적정 나이가 딱 18이엇는데 지금 내가 18임... 개18... 후 진짜 교복 입고 하는 연애 한 번만 해보고 싶다 정말
베플ㅇㅇ|2018.07.04 09:09
그나이먹고라니ㅋㅋㅋ 겨우 18살먹고 할소리냐 ㅋㅋㅋㅋ
베플ㅇㅇ|2018.07.04 09:39
에이 28살도 아니고 18살인데 뭐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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