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아빠랑 두분이서 이사온김에 오래 사용한 골드스타 제품들 다 버리고
LG베스트 샵에가서 (냉장고, 김치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트롬 스타일러, TV, 에어컨, 벽걸이 에어컨) 을 샀는데
냉장고는 문 가운데 가드때문에 잘 안닫히고,
김치냉장도고 문짝 찍어서오고
세탁기는 건조리 위에놓고 쓰려고산건데... 광고보시면 아시죠? 집 도면보고 상담해서 배치까지 해주는
그걸 믿고 산건데 막상 오니까 건조기를 위로 쌓을 수가없어서 집 끝과 끝 베란다로 헤어졌어요 그럴거면 필요없는데;;
여기아파트 주민이 많이 산다면서 왜 그거하나 몰라서 ㅠㅠ
에어컨이 온건 좋은데 설치후 어제 전원이 안켜져서 찾다가 안에를 보니까 엄청 더러운거에요
은은하게 얼룩덜룩 먼지가 ㅠㅠ 물티슈로 슥 닦아보니 죄다 깜댕이였어요
더 대박인건 얼마전에 엄마가 따로 또 가셔서 밥솥 사왔는데 작년모델에 인터넷 최저가 20만원짜리를 45만원에 팔고 사기까지 쳤다는거에요 작년모델인거 왜 말 안해준건지 이해가 가지 않아요
엄마아빠가 산 모델 인터넷 최저가로 사면 1500만원이 아니라 그 이하인거 저도 아는데 그냥 믿고 사셨는데 아주아주아주 불쾌합니다. 너무 화가나요
엘지에서는 서로 떠넘기고 있고 제품 수령증 (엄마는 수령증인지도 몰랐어요) 에 그냥 싸인해주세요 이러고 휘리릭 가더니
문짝 문제는 부품 교체로만 가능하다고 수령 증 사인해서 해줄수 없다고 배째라네요 ...
이렇게 황당한경우가 있을 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