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비가 한 번 내리기 시작하면
하루종일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는데
이 날도 운동화 신고 나갔다가
아주 흠뻑 젖어버렸어요 -0-
이대로 안되겠다 싶어서 퇴근길에
슬리퍼 사러 다녀왔어요!
매번 매장 올 때마다 느끼는데
슬리퍼가 너무 많아서 결정장애가.....ㅠ
그래도 이번엔 눈에 띄는게 몇 개 있어서
평소보단 빨리 골랐어요ㅎㅎ
제 눈에 띈건 요렇게 둘인데요
평소에 깔끔한 디자인을 좋아해서
항상 이렇게 심플한 것들을 사게되더라구요~
양말을 신고 신어보기도 하고
벗고 신어보기도 했는데
걸을 때 폭신폭신한
쿠션감이 넘나 좋았어요ㅠㅠ
디자인은 요리조리 계속 비교해보니
부드러운 핑크색상에 계속 눈이 가서
매장 들어간지 30분도 채
안걸려서 구매 끝!ㅋㅋㅋㅋㅋ
요건 다음날 첫 개시하고
친구들한테 자랑할 겸 사진도
몇장 찍었네요ㅎㅎ
바닥이 미끌미끌하지 않고
딱 잡아주는 느낌이어서
걷는데 불편함두 없었어요!
밖에서 신고 걸어보니
매정에서 느꼈던 쿠션감보다
훨씬 더 그뤠잇!!
색깔이 산뜻해서 장마 아니더라도
청바지에 신어도 이쁘더라구요ㅎㅎ
앞으로 제 애착슬리퍼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