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의 짝사랑 그리고 기다림
도와주세요
|2018.07.05 15:20
조회 359 |추천 3
현재 나이 2711년전 한참 중학교3학년 일때 네이버의 어느한 카페를 통해 알게된 누나 있습니다.그누나는 저하고 5살 차이이고요.그당시 전 중학생이었고 누난 대학생이었습니다. 그리고 서울과 광주라는 너무 먼거리도 존재했고요.그 카페에서 채팅을 다같이 하는데 누나가 제가 어려서 잘 챙겨주고 그랬는데 그때부터 누나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나이차와 거리차로 인해 말을 할수가 없었죠제가 고등학생을 들어가고 공부라는 장벽에 집에서 컴터를 대놓고 못하게되니 카페와도 자연스레 멀어지게 되고 누나하고의 연락도 끊기게 되었습니다.그러던중 같은 지역에 그카페에서 같이 활동하던 형 한명이 있는데 그형으로부터 누나의 소식을 듣게 되고 성인이되면 누나 찾아가야지 하다가 5년전인 제가 군대를 제대하고 대학교 복학할때 누나에게 다시 연락을 했습니다 물론 그전에도 누나는 제가 좋아하는걸 알고는 있었어요 그렇게 누나하고 좋은관계가 될뻔했는데 저의 실수로 인해 누나가 화내고 연락이 또 끊겨 버렸습니다. 그 계기중하나가 대학생이라는 이유도 있엇구요.그이후로 여자를 소개 받거나 만나려고 하면 자꾸 누나 생각에 다른여자는 만나지를 못하겠고 누나에게 다시 연락은 못하겠고 혼자서 끙끙 앓으며 5년은 버텨 지금은 저도 서울로 취업해서 번듯한 직장인이 되었습니다.직장인이 되니 누나에게 연락해야겟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항상 번호를 볼때마다 전송버튼만 누르면되는데 그버튼이 눌리지가 않앗습니다...그러다 이번주 화요일 누나에게 오랜 고민끝에 잘지내냐는 카톡을 보냇어요.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아직도 좋아하는것도 말하고 하면서 다음주 수요일에 만나기로했어요그때 11년간 짝사랑해왔던 저의 마음을 정산하고싶은데 어떻게 해야 좋을지 알려주실수 있나요두서없고 무슨말인지 모르시겠지만,,, 그냥 11년 짝사랑하던 누나에게 어떻게 고백하면 좋을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