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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연애 어쩌면 좋죠

ㅇㅇ |2018.07.05 20:19
조회 2,576 |추천 0

안녕하세요.

친구들에게도 고민을 털어놨지만 해결이 되지않은거 같아 여기에 글을 쓰게되었어요.

 

저에게는 너무 나도 소중한 남자친구가 있어요. 곧 3주년이 다되가구요

올해 꽃신을 신게 되었답니다

현재같은 지역에 둘다 거주 하고 있고 원래 남자친구가 집 근처에 직장이 있었고

군복무때문에 잠시 휴직을 했었습니다.

이 회사는 사람들에게 이름 말하면 거의 다 알고 좋은 회사로 유명 합니다.

 

그러다, 남자친구가 복직 하기 전에 다른 지역에 있는 누구나 알고있는 대기업 회사를 우연찮게 지원을 하게되었습니다.

둘다 기대도 하지 않았었는데 몇단계를 거쳐 현재 최종합격단계를 기다리는 상황입니다.

 

원래 지금 현재 회사 다닐때는 집도 근처이다보니 자주 만나고, 쉽게 만났습니다

그치만 지금 최종합격을 둔 회사를 가게되면 거리가 1시간넘게 걸리다보니 쉽게 만나지못하겠지요 둘다 차도 없으니까 ,,

 

물론 머리속에서 그 회사를 합격하게 된다면 정말 축하해주고 싶습니다만 ,

제 마음은 또 그렇지가 않네요 ,, 그냥 다니던 회사 다녔으면 좋겠지만, 또 결혼을 약속한 사이도 아니고 각자의 인생의 길을 걸어야하니까요 ,,

 

혼자 오만가지 생각을 다했습니다.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지않을까? , 또 남자친구는 그 회사에 적응하느라 나는 뒷전이겠지, 일때문에 바빠서 많이 만나지도 못하겠지 하면서요.

또 너무 앞선 생각이지만 이별도 생각해봤습니다, 전 장거리가 너무 자신이 없고 싫거든요 ,,

또 그러기엔 제 남자친구를 놓치기싫구요 ,,

사귄 기간의 반 이상이 곰신 이였는데 ,, 장거리 연애라니 ,, 힘이드네요

 

남자친구는 합격하면 바로 그 회사 갈꺼라고 하더군요

이해해야하는 부분이겠죠? ㅠㅠ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떤가요 ,, 절 좀 설득시켜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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