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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싸움 후 의견...

나리디 |2018.07.05 21:30
조회 1,497 |추천 2
혼전 임신으로 4살 딸 아기가 있급니다..
엄청 똑똑하고 ㅇ ㅔ쁘고 똑부러집니다..

타지에 임신상태로 남편 따라 산지도 4년 되었습ㄴ다..
외향 적인 성격으로.. 타지에 아무도 없이 임신하고
남편 출근 하면 혼자 보낸 시간이 다반수 였슨다..
아는 사람이라고는 집 주인 할머니 뿐 이엇어요.

아기 낳고 우울증이왔슨다..
제 생각으론 사회, 친구, 가족 단절로 인해 많이 외롭고,
독박육아여서 우울증이 온 듯 합니다
물론 지금은 말끔히 나았습니다.. 아기가 두돌 전까지
많이 힘들었습니다.. 정신과 가서 상담도 받고 했었구요..

그렇다고 저희 남편이
안 가정적이고 못됐고 못난사람이 아닙니다..
정말 괜찮은 사람입니다
저는 어릴적 환경으로 인해 성격이 예민하고 감성적이고
생각이 생각에 꼬리에 물고 또 생각하는 피곤한 타입입니다..
저도 잘 알고있습니다.. 제 성격은 집안 환경적 요인으로
이렇게 자라게되었던것 같습니다..


많이 고치려고도. 예민한 성격으로 남편한테
잔소리, 욱 하는것이 부부싸움으로 번지게..
아주 많습니다.. 물론 남편도 거짓말하고,,,
거짓말하고.. 늦ㄱㅔ들어오고.. 약속 어기고..
그것들로 이사람은 고칭수 없다는 판단에
싸울때 그런 일들을 꺼내어 남편 마음을 상하게 한 저도
잘못입니다.. 남편이 술 먹도 저지른 일도 너무나 많습니다..
싸우면 남편이 힘으로 제압하고 때릴려는 제스처에 상처 많이 받아 더 땍 땍 가리고. 때랴보라며 소리지르고 더 싸우게 되고 그렇데 됐습니다..

본론은 아이앞에서 이제 그만 하고싶습니다..
이혼 하는게 좋겠죠...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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