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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관리가 안되어 업무능력을 다 깎아먹습니다

애송이 |2018.07.06 01:19
조회 49,387 |추천 45
일머리도 있고
성질이 급해서 일처리하나는 빠릿빠릿하고
정확하게 해내는편입니다

이직을 해도 신입치고는 후한대접을 받고시작하나

문제는 빨리해야된다는 압박감이 극에 달하고
주변에서 채근하거나 눈치주면
그때부터 표정관리가 안됩니다
짜증이 잔뜩 서려 흔한말론 죽상이 되어 꼴도 보기싫은
표정을 짓고있어서 같이 일하는 사람들조차
제 눈치를 보게된답니다

사실 어딜가나 이런모습을 보여서 지적을 받았습니다
다른것들은 뭐 하나 나무랄게없지만
같은 팀원조차도 저하나때문에 불편해지고 눈치보며
어떻게 같이 일하겠냐 하십니다.

고쳐보려고 침착해지고 상냥하려 애씁니다만
극에 달하면 원점이 되어
이런 나쁜모습이 불현듯 튀어나옵니다

저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질책이든 조언이든 달게 받겠습니다
추천수45
반대수79
베플ㄹㄷㅅ|2018.07.06 13:07
사회생활 몇년 하다보니 회사에서 일잘하는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사람관계가 더 중요한것같애요. 주위에서 눈치 볼 정도면 직원들끼리 충분히 뒷얘기 나왔을수 있을것같구요. 표정관리도 일종의 업무의 한부분이라 생각해요. 싫어도 아닌척, 좋아도 아니척.. 연습이 필요할거예요 본인스스로 많이 노력하셔야할듯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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