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2 여학생이에요 제가 시험 기간이라서 공부를 하고 있는데요
더워서 여름엔 창문을 열어놓고 공부를 해요
(저는 14층에 살아요)
근데 작년부터 담배냄새가 나는 거예요 그래서 몇번 참다가 창문 열고 몇층인지 봤죠 근데 12층에서 피우는 게 진짜 바로 옆에서 피우는 것처럼 냄새가 많이 나더라고요 그래도 전 참았죠 제가 어떻게 할 수가 없으니까 그렇게 참은게 거의 1년이 다되가네요.. 며칠 전에 있었던 일인데 공부 다 끝내고 잘려고 누운 시간이 새벽 2시 였어요 창문을 열은지 10초만에 담배냄새가 또 나는 거예요? 그래서 창문 닫고 더우니까 좀 있다가 또 창문 열고.. 그러다가 이틀 전에 도저히 못참겠어서 경비실 아저씨한테 말했어요 12층에다가 제발 말해달라고, 거의 1년을 참았다고, 바로 옆에서 피는 것처럼 냄새가 심하게 난다고 이렇게 전해달라고 했죠 그래서 어제는 담배냄새가 하루종일 안났어요 근데 지금 또 나네요.. 진짜 욕나올만큼 짜증나는데 어떻게 하면 담배냄새 올라오는 걸 막을 수 있을까요...? 저희 아버지께선 그냥 창문을 닫으라며 오히려 저한테 뭐라고 하셔서..(아버지께서 원래 무뚝뚝하셔요) 진짜 제발 조언 좀 해주세요 ㅠㅠㅠ 창문을 못열어요... 안그래도 더위를 많이 타는데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