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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카페 주부의 하루

ㅇㅇ |2018.07.07 21:41
조회 45,218 |추천 223
추천수223
반대수208
베플|2018.07.08 02:51
참 신기해...내주변엔 워킹맘이라 일에 집안일에 육아에 찌들었거나 전업이라도 돈 한푼 아끼려고 까페는 커녕 마트 세일전단지 확인하는 아줌마들이 많은데.... 일찍일어나 신랑 밥에 아이 밥에 어린이집 보내고 빨래청소설거지 3시간정도 하고 마치면 겨우 한 술 밥 뜨고 장보러 갔다가 아이 오기전에 저녁준비 미리 마치고 아이오면 애 씻기고 놀아주고 밥먹이고 그러다 신랑오면 저녁먹고 저녁설거지 및 뒷마무리하고 애 재우고 내일 아침준비하고 그러면 하루가 다 가던데..
베플ㄸㄷㄸㄷㅎ|2018.07.08 05:18
나 아는 사람도 저러던데..집안일도 일끝나고온 남편시킴....한번 점심 먹자고해서 놀러갔는데 집이 너무 지저분하길래 청소안했구나라고 생각했는데 청소 열심히했다고 자랑아닌자랑을..
베플|2018.07.08 12:00
저는 아닌데요 일 나가고 싶어서 미치겠음 애 때문에 돈 버는거라 생각해 이 시기가 지나면 다시 되돌릴 수 없음을 남편과 제가 잘 알기에 참고 버티는 중 애 어린이집에 보내면 밀린 집 청소 빨래 설거지 장난감정리 하면 점심때 지남 나가서 장 보면서 김밥이나 빵으로 대충 떼움 이것도 아까워서 아이 남편 빵만 사고 집에서 부랴부랴 나물에 밥 비벼 먹으면 어느 새 하원; 하원 하면 애가 심심하다고 놀이터 가자 해서 놀이터 가서 한시간 놀아주다 집오면 씻기고 저녁준비 저녁 준비 하고 애들 아빠 밥 다 먹이고 설거지 그리고 과일이나 간식 준비 또 설거지 그 다음 제일 마지막에 씻고 애 양치질 손 발 세수 다 씻기고 재우면 나는 넉다운 됨 조카 쉴틈이 없죠 외벌이라 조금이라도 보탬 될려고 노력하고 또 노력하고 남편 집에 오면 힘들까봐 집 청소도 혼자 다 함 재활용 음식물도 다 혼자 버림 화장실이랑 베란다 청소 한달에 한두번꼴로 남편이 하고 나머지는 모두 내 차지 얼른 일 하러 나가서 육아도 집안일도 반반 하고 싶은 생각뿐임 미친듯이 집에서만 얽매여 있다가 한 순간 이 집에 와이프고 엄마라는 처지가 불쌍하게 느껴지는데 저런 글에 엄마들도 있겠죠 하지만 모든 전업맘들이 그렇지 않습니다 비하발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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