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한번씩 시어머니가 집에오십니다
너무너무 힘들어서 싫습니다
아기보러오십니다
오시는거? 뭐크게 싫은건아녜요
문제는 한번오심 기본12시간씩 계십니다ㅜㅜ
애가 둘인데 큰앤 어린이집다니고
둘짼10개월이라 돌지나고 어린이집다닐예정이고
집에서 재택근무합니다
둘째아이보면서 살림하랴 일하랴 첫째 어린이집에서 오는순간부터는 진짜머리 쥐납니다...
남편은 퇴근하고집에오면 10시고
일요일하루쉽니다
2주전부터 감기몸살이심해져 친정엄마가 낮에 작은애잠깐씩봐주시고 큰애하원까지도와주고 가십니다
그런데 시어머니 본인이 손주보고싶은날 대략 오전11시쯤오셔서 밤11시정도에가시는데
애를 눈으로만봐주십니다
일절도와주시는거 1도없이 손주는예뻐하시지만 허리아프시다고 안아주지도 돌봐주지도않고 그냥눈요기만하시믄서 12시간을 저희집에서 뒹굴고 가시는게싫어요
그시간동안 애들케어에 일까지 하ㅜㅜ
컴터로하는일인데 애기띠 뒤로해서 애업고 타자칩니다
애들9시면자는데 어머니오신날은 안잡니다
불이훤히 켜져있고 그큰목소리로 쉴새없이수다떠니 애들이못자죠
남편잡고 몇번얘기하다 중재못해 부부싸움수도없이하고
이핑계저핏계 둘러대서 못오시게도 해보고
애들재워야된다고 눈치도줘보고
아무소용이없어요
제가한번은 다리깁스해서 몸이안좋다 일찍쉬고싶다 오늘은일찍가셔라 대놓고얘기한적이 있었는데
그래쉬어라 가야겠다 하심서 안가고....
일찍보내는 방법있을까요?
도와주세요 선배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