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16살인 여중생입니다
지금 저는 너무 불행하고 우울해서 죽고싶어요 정말...
죽을수 있는 용기만 있었다면 저는 몇번이고 죽었을거예요
초등학교 때 저희 엄마는 아빠와저를 남겨두고 동생과함께 집을나가었어요 결국 다시 돌아오긴 했지만 엄마는 동생을 남겨두고 자살하려고 했대요.. 이때까지 아빠와함께 벌어온 돈을 다 날려버렸다고..그래서 그이후로 항상 아빠가 엄마에게 모진말들을했고 돈이 한푼도 없다고 저와동생을 맘같아선 보육원에 맡겨버리고고 싶다고도 했어요. 엄마가 돈을 날려버린 이유가 친정에 가져다 줘서 라면서 그이후로 할머니와 외가쪽 사람들은 절대 못 보게 하셨어요. 저는 이때부터 죽고 싶단 생각을했어요.
정말정말힘들었는데 중1되던해 2학기때 저는 왕따를 당했어요.다행이 오해가 풀려서 잘 해결했지만.
그때부터 혹시나를 떠날까봐 친한얘들한테 집착하게 되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점점 힘들어져서 이것때문에도 정말 죽고 싶었어요 나를먼저 좋아해주는 친구가 없다는걸 알았거든요.
요즘은 제자신이 너무 싫어요 키도작고 너무못생겼고 공부도 못하고 잘난게 하나 없어서 내가 너무싫어서 치가 떨려요
어렸을땐 정말 행복했었는데..ㅎ
이제는 진심으로 웃는법도 모르겠고 행복하지도 않아요
그냥다 포기 하고 싶어요 진짜 죽고싶은데 용기가 안나요
어떡해야 다시 행복해질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