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죄송해욤 ㅠ.ㅠ.. 결시친 카테고리를 많이들 보셔서 요기에다가 남겨욤)
오늘 남동생이 1차선에서 작은 새끼고양이를 발견하고서 저한테 전화가 오더라고요다행히 차에 치이거나 그러진 않았는데 치일까봐 길옆으로 옮겼는데 배쪽에는 상처있어서 어떻게 해야하냐고 물어보더라고요.. 그래서 저는새끼고양이 주변에는 어미 고양이가 있을지 모른다고 판에서 봤던 글이 있어서 일단 안전한데로 옮기구 좀만 지켜보라구 했는데.. 그게 저의 실수였나봐요 바로 병원으로 가라고 할걸그랬어요
지나가는길에 혹시나해서 그 장소에 가봤는데 새끼고양이가 구석에 미동도 없어서 죽은줄 알았는데 입은 야옹야옹... 소리는안나는데 입은 야옹야옹..개미들은 눈이고 입이고..우글거려서 얼굴 물티슈로 닦아주고 벌레 없는곳으로 옮겨줬는데옮김과 동시에 죽었어요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기다렸나봐요 눈앞에서 죽은 동물은 처음이라 너무 당황스럽고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한참울었네요
새끼고양이 좋은곳 가라고 남동생이랑 집 앞에 묻어주고 글쓰네요
남동생이 발견했을때 사진이에요.. 이때까지는 어미가찾으러 올 줄 알았는데.. 저 조그만게 어미 잃고 길가까지 나와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하니까 마음이 아파요 오늘 밤은 잠 다잔거 같네요..아기냥이 좋은곳으로 갔을거에요 기도해주세요 ..
로드킬당하는 동물들, 사람들 돈벌이로 이용/학대 당하는 동물들..등등 너무 가슴아픈 일들이 너무 많네요 요즘 고속도로에서 갑자기 나오는 동물들은 피하진 못하지만일반도로에서는 너무 과속하지 말아요 우리ㅠㅠ
개농장이나 동물원 등 사람 욕심에 괴롭히는 것들은 다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사람들이 많이 많이 알아서 동물보호법도 더 강화 되었으면 좋겠네요 동물들과 함께 공존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꼭.
제가 챙기는 길냥이들인데.. 제가 고양이를 키워보지 않아서 잘 몰라요
고양이에 대해 댓글로 알려주셨으면 좋겠어요
아직 손길은 내어주지 않네요 2년차인데두 ㅠㅠ
사료는 .. 길냥이사료 먹이고있는데 냥이들이 너무 많아서 감당이.. 안돼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