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제니퍼 로페즈] 제니퍼 "제2의 다이애나 될뻔" 파파라치 추격 사고 위기

|2004.10.11 00:00
조회 1,298 |추천 0
 

  라틴아메리카 출신의 섹시 스타 제니퍼 로페즈(jennifer lopez)가 파파라치의 집요한 추격 때문에 '제2의 다이애나비'가 될 뻔했다며 분노했다고 영국의 여성지 '피메일퍼스트' 인터넷 판이 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로페즈는 리차드 기어와 공동 주연한 신작 영화 '쉘 위 댄스(shall we dance)'의 지난주 뉴욕 시사회 직후 그녀의 사진을 찍으려는 파파라치들이 탄 5대의 자동차가 한꺼번에 따라 붙는 바람에 운전 중이던 그녀 자신은 물론 어머니까지 죽을 뻔 했다고 밝혔다.

분노한 그녀는 이번 사건을 지난 1997년 8월 31일, 파파라치의 추격에 의한 사고로 사망한 다이애나 전 영국 왕세자비의 교통사고에 비교하며 "끔찍한 일이 벌어질 것 같아 두렵다. 다이애나비의 사고를 통해 그들이 무언가 깨닫기를 바랐지만 아무것도 달라진 것이 없다"고 말했다. 그녀는 또한 "파파라치들은 이 위험천만한 일을 일종의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무작정 따라붙어 전조등을 마구 켜 운전을 방해하는 일은 다반사"라고 덧붙였다.

"도로 한가운데서 무려 5대의 자동차가 당신의 차를 추격하고 있다고 생각해 보라"며 아찔했던 순간을 회상한 그녀는 "그들은 단지 나와 내 어머니의 사진 한 장을 찍기 위해 모든 교통법규를 무시하고 달려 들었다" 며 파파라치들을 맹렬히 비난했다고 이 소식통은 전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