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 5년동안 사귀다가 헤어진 오빠가 있는데 저랑은 직장동료입니다.
저랑은 알고지낸지 1년 넘었구요
전 여자친구를 아직까지도 못 잊었대요.
저랑 술을 마실때마다 여자친구 이야기 하고 그래요
그런데 저한테는 못잊었다고 하면서 일하다가 만난 여자들 번호를 가져가요
그래놓고 새벽에 카톡을 보내면서 연락을 합니다
물론 저한테는 새벽에 카톡 보낸 적 한번도 없어요
직장에 있는 사람들은 지금 이 사람이 아직까지도 여자친구랑 잘 사귀고 있다고 생각 하고 있구요
헤어졌단 사실은 저만 알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며칠전에 일이 터졌는데, 이 남자가 다른 부서에 있는 여자분이랑 좀 친해져서 번호도 주고받고 해서
새벽에 전화를 한거에요
사람들은 여자친구 있는 사람이 새벽에 연락을 했다는 말에 한순간에 쓰레기 취급 당했구요
이 오빠도 변명아닌 변명을 하면서 실수로 했다고 하는데 사람들은 아직까지도 의심을 합니다
그 일이 있은 후로 이제 오빠도 저런 버릇 버렸겠지 했는데 며칠전에 또 다른 여자한테 새벽에 연락을 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건 저한테는 아직까지도 전 여자친구가 좋다면서 혼자서 울컥하구요
다른사람들이랑 그 오빠랑 같이 술 먹으면 사람들 몰래 제 손 잡고 손깍지도 끼고 약간 술에 취하면 백허그 까지해요
물론 저한테 따로 새벽에 연락은 한 적 없어요
이 남자는 저한테 무슨 심리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