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이 변했어요
저도 이제 슬슬 안좋아하기 시작했고 이별을 준비하고있었는데
눈치를 챘는지 술먹고 전화와서 울기시작했어요
밤새도록 다시 연락하자고 잘하겠다고 부탁해서 결국엔 포기하고 받아줬어요...
그뒤로 일주일정도 더 연락하다가 이제는 안될거같아서 그만하기로 했어요 그게 어제일이네요
설렘도 없고 더이상 감흥도 없고 변한 남친 모습에 지쳐서 더이상 못하겠어요...
근데 걸리는게 전남친이 키우던 강아지가 보고싶어요... 푸들...너무 귀여웠는데...저 미쳤나봐요...
남친은 하나도 안그리운데 강아지는 너무 귀여워서 보고싶네요 미쳤나봐요 저 흑...
강아지만 다시 보여주면 안되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