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학부모입장으로 물어봅니다 (조언부탁드려요)
같이 다니는 어린이집 원생 아빠가 여자를강간해서
교도소들어감 저는 그소리를 아는동생한테 들었네요
학부모된입장으로
같은 어린이집보내겠어요?
신랑에게 어린이집옴기던지 아니면은 그아이를 어린이집에말해서 내보내야하는거 아니냐고했습니다
그랬더니 그집아이가(강간범) 아들이면 걱정인데 어차피딸이지않냐라고 하기에 어이가없어서 대판싸워서 지금도말을안합니다
어금니 아빠는 잊고있나봅니다 그거보면서 욕할땐언제고
제가너무예민한가요?
아이들의 거울은 부모아닙니까?
그아이는착하다고하여도 그부모가 그모양인데 진짜걱정이큽니다 저희아이가
딸이라고해도 막상 저희 딸이 다니는어린이집에 그런사람의 자식있단게 불안하네요
저희 애만옴기면은 상관없지만 이런걸학부모들도 알아야하지않을까요?여자를강간했던남자인데
아동이라고 딸친구라고 못할까요?참걱정입니다
이거어떻게해결해야할까요?
어린이집에말해보까하다가 그냥덥을것같고 느낌이들고
학부모들과 이야기하자니 혹씨 그쪽(강간범부인)에서 사실이여도 법적으로도 고소할수있는것이고 이만저만정말 걱정이커요
신랑도 진짜 병신같고 신랑말대로 진짜 제가너무 예민하게보는것일가요?
하지만 자식가진부모로써 다같지않나요?
어린애는잘못이없지요 하지만 같은어린이집다니다가보면 같은초등학교가고 친구가될텐데 친구가되면은 나중에 그애아빠를보지않게될까요? 사람일이란모르는것입니다
어금니 아빠사건이고 조두순사건이고고 누가그렇게 할줄알았겠어요?
나중되서야 아이에게
어울리지마라 이렇게말할수없는노릇이잖아요
이런저런생각이 많으니 고민인것입니다
그래서고민이큽니다 어떻게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