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가 맘에 들지 않았나봐요
제가 간 카페는 옛날 주택인가하숙집 개조해서 카페를 오픈 한곳입니다
몇일전에여친이랑 카페갔는데 스타벅스였거든요그날따라 엄청 씨끄러운거예요수다 떠는 사람들때문에 소리도 엄청 크게 내고 산악회? 인가 단체로등산복 입고 와서는 엄청 씨끄럽게 떠들는 통에여친과 저는 이야기도 제대로 나누지 못했어요그사람들 목소리에 묻혀서 조용히좀 해주세요 라고 부탁 했는데 카페에서내가 돈내고 음료수 사먹고 수다 떨겠다는데 어린놈이 어디서 끼어 드냐며쌍욕 하더군요
그거때문에 음료 들고 1층으로 내려 가서 마저 여친하고 이야기 나누는데가고 싶은 카페는 딱히 없는데 조용하고 어수선 하지 않은 카페 가고 싶다고다음엔 그런곳 찾아서 가자 이래서
집에 돌아가서제가 폭풍 검색후 찾은곳이주택 하숙집 개조해서 오픈한 카페 입니다
몇일후에그곳에 여친과 갔어요
일단 여친은 인테리어가 맘에 들지 않았나봐요다른데 갈까 물어봤는데아니라고 그냥 여기서 음료 마시자 이러는거임
그럼다음에는 내가 조용하면서 어수선 하지 않고 인테리어 좋은곳찾아 볼게 라고 했어요음료 시켜서 먹는데
여친은 이런 나무벽이 싫데요그런벽이 루바벽인가????????????약간 어두운 나무?
하얀색으로라도 페인트칠해야 이쁘겠네이러면서 갑자기 분위기가 안산다며
집에 가겠다고 해서바로 집간다고 해서 다른데 분위기 좋은데갔다가 집에 갈까 이랬더니
아니라고 집에 가겠다고 우겨서그럼 집에 데려다 준다고 하고데려다 줄려고 하는데
헤어지자면서급하게 택시 타고 가버림
연락도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