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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애 둘도 케어 못하는 시누이, 셋째 가졌답니다

ㅇㅇ |2018.07.14 19:27
조회 75,311 |추천 56
추가+ 주작 아니에요 저도 주작이였으면 좋겠네요 저희집 오래된 주택이라 대문에 도어락 안걸려 있고요 시누이는 집 근처 단독주택에 삽니다 방 두개짜리요 시어머니는 제가 집에 있으면 열쇠를 안가지고 다니세요 잃어버릴까봐 무섭다고 그러시더라고요
그리고 집은 남편이 은행 대출받아서 원금상환 매달 갚고 있습니다 시누는 사정이 있어서 아직도 월세 살구요 일주일에 세네번씩 점심 저녁 같이 먹습니다 안보고 살고 싶어도 못하구요 친정 부모님 두분은 오빠랑 같이 해외 거주중이고 친척들과 왕래도 뜸해서 친정이 없는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주작이라는 분들이 하도 많아서 추가글 썼네요





제목 그대로에요 막내인 둘째 시누가 저희 남편보다 결혼을 일찍해서 아들 둘 있습니다 전혀 케어 안되고요 일주일에 세번씩 애 둘 시어머니한테 맞기고 놀러다닙니다 다음달에 복직하고요

시누 아들들은 진짜 심하게 말하자면 완전 미친 망아지들이에요
제가 한달전에 둘째 출산을 했는데 애 재우고 나오니까 집앞에 시어머니랑 서 있더라구요 들어오게 하면서 애기 자니까 조용히 하라고 몇번을 말했는데 뛰어다니고 돌고래 소리지르면서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시어머니는 말리지도 안하시고 애들은 원래 시끄럽다고 놔두라고 저한테 소리 지르시는데 속 터지는줄 알았습니다
저희 첫째 장난감 뺏고 때리고 한것도 한두번 아닙니다 첫째가 시누애들이랑 생활하기 전에는 얌전한 애 였는데 시누 애들 땜에 난폭해졌어요

시어머니랑 저희 가족 같이 살고 있는데 시누가 친정온다고 일주일에 세네번씩 제어도 못하는 남아 둘 데리고 오느라 미칠 지경이였는데 셋째 낳는답니다 셋째도 남자애래요 진짜 미치겠습니다 남편은 내가 애 보는거 아니고 시어머니가 보는건데 니가 뭐가 힘들다고 그러고 지 동생 불쌍하다고 징징데는데 셋째 있으면 얼마나 피해자 코스프레를 할지 미래가 뻔히 보여서 미치겠습니다 전에도 시누 아들 훈육 문제로 엄청 싸웠는데 셋째 생기면 얼마나 머리아플지 상상도 안가네요 그냥 커튼봉에 목매달고 죽고싶습니다 너무 짜증나요 시누 애들 관리도 안하고 여기 와서 시어머니 방에 가서 누스킨판매 한다고 핸드폰만 들입다 보고 시누 애들 밥먹이고 엉망이 된 거실 치우는건 다 제 일 입니다 셋째 생기면 더하겠죠?
추천수56
반대수99
베플남자ㅠㅠ|2018.07.14 19:53
분가하던가 별거하던가 친정으로 가던가해야겠네요!
베플호구아니다|2018.07.14 19:32
님 애 데리고 친정 가세요. 왜 그 복장 터지는 곳에 있는데요. 남편한테 분가 할거 아니면 별거하자하고 짐 다 싸들고 친정 가세요.
베플ㅇㅇ|2018.07.14 19:51
같이 산다면서 어떻게 했길래 시어머니가 며느리 허락없으면 집밖에 서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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