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갑자기 스킨십에 적극적입니다. 우린 고딩커플이고 남친은 1살 연상입니다. 초반엔 손잡는것도 떨려하고 어쩔줄 몰라하더니 어제는 제 다리도 슬쩍 만지고 어깨도 감싸안고 안고나서 안놔주고 뽀뽀하려고 하자 저는 당황해서 뺐거든요. 저는 심장 떨려 죽겠고 쑥스러운데 오빠는 초반과 다르게 여유넘치는 것 같아서 서운해요.. 제가 너무 편해진걸까요? 사귄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이러니깐 싫은건 아니여도 제가 쉬워보이나 걱정하게됩니다ㅠ 쓸데없는 걱정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