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저포함 절친3명이 항상함께다님
저는 그냥 언젠가마주쳣던적있던가같은 느낌적느낌이드는지경의 흔녀이고
친구1은 키164에 긴머리에 여리여리하니 참 곱게생겻음 여자여자함
친구2는 키167의 경호직에종사하는 각종유단자임 크고 잘생겻음 님자처럼하고다니는건아미지만 걍 잘생겻음
나랑 1인 고딩때부터친구고 2는 20살이되어친해진 친구임 1은 고딩때부터 인기도많고 교복핏이죽여줘서 언제나 이쁜아이였음 다만 왜때문인지 항상 위축되어있고 본인이 예쁜걸실감못함 큰눈을 개구리같다고 원망하고 마른몸을 볼품없다며 원망하곤함
나에비하몀 너는 존예여신이니까 내앞에서 그입 닥치라고 누누히 넌이쁘다를 일깨워주었지만 내말은 못믿는거같음
친구2가 성격이 참 호쾌함 2는 남녀할것없이 인기가많음 술먹을때 꼭필요한1인임 그냥심심할때도 꼭필요한1임
2는 사람칭찬을 참 잘함 뻥이지않을까 싶은 리액션이아니고 되게무심하게 칭찬함 처음엔많이 혼란했지만 이젠익숙함
나와1은 2의 무심한 칭찬과 배려에 많은 위안울 받는편임
2난 어려서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집안에 남자가없어 본인이 그 역할을 해야한다고 생각하는아이임 그래선지 엄청 호쾌하고 호기롭고 그럼 사람도잘챙김
여자는 홀수로놀면 안된다는 말이 있지만 우림 괜찮음 2가 마치 남친처럼 나와1을 두루두루잘챙겨주기때문에 괜찮음
결정장애가있는 나와 1과 다르게 결단력과 추진력이있음 그와중에 모두의의견을듣고 최적을뽑아내는능력을지님 그래서 사람들이 2를 다 좋아함
내사 보기엔 2는 자기사람이다 싶으면 다 잘챈기고 습관적칭찬을 잘함
근대 1은 좀 다르게 받아들이고 있는거같음
앞서말했듯 1은 자기비하가 많은아이임 셋이 쇼핑을가도 이옷저옷 고르고 입어보고 할때 1은 쇼핑시간이 점점 길어질수록 자괴감에 빠져있음
내가보기엔 모든옷이 녀석을위해 만들어진듯 입는족족 올 오올ㄹㄹㄹㄹ 하는데 1은 자신과어울리지않는다며 자괴함
2는 그런찰나를 놓치지않고 칭찬을해줌
1: 나 이 원피스 안어울리는거같아..그치?
2: 너 예뻐 사 그거
1:너무 부담스럽지않나..
2: 너 예뻐서 괜찮아
이러다보면 1은 삼 되게설레어하면서
1은 그러한 성격이기때문에 만나면 항상 고민거리가 많음 난 좀 귀찮아하는 성격이라 들어주다 지치곤함
근대2는 정말잘들어줌 1이든 나든 고민을 이야기하면 내말이끝날때까지 진지하게 눈을빛내며 경청함
아걍 이렇게햐! 저렇게해! 아몰랑! 따위의 답변은 안함
가장많이들은말은 " 어떤선택을 하던 너의 선택이니까 그걸로인해 힘든일이 생겨도 너는 그걸 이겨낼 결심을 해야되 그리고 그보다 중요한건 그 선택으로 니가 행복할수있으면 가장 좋은거라고 생각해" 이런식임 (좀전에 카톡으로들엇음 또)
옆에서보면 답은정해져있지만 결론을못내리는 고구마같은 상황에 짜증날법도 한데 참 상대 기분 안나쁘게 말 잘함
2는 눈치도 빠른편이라 나나 1이 안좋은일이있으면 귀신같이 눈치챔 일부로 티 안내려고 노력해도
2는 "괜찮아?" 혹은 "무슨일있어?" 하며 훅 치고들어옴
말안하려하다가도 아무도눈치못챗는데 눈치채줘서 감덩ㅎ 하면서 또 2한테 다 털어놓게됨
2는 그런아이임
그런 2를 최근들이 1이 친구이상으로 느끼고 있는거같음
1과 2 이야기를 하다보몀 나아는 정말 살다 이친구만큼 좋은친구 처음봤다며 평생베프하고싶다 지만
2는 나의 그런 말에 질투를함 왜때문인지 나한테 겁나 틱틱댐
1은 하루 눈뜨고부터 자기전까지 2에게 카톡과 전화 등으로 계속 대화를 함 내카톡 내전화를 씹어도 2전화나 카톡 온줄모르거나 늦게발견하면 아주 엄청큰일난거처럼 난리가남
1이 나빼고 2랑만 저녁만남을 가지려 시도도 몇번 했지만 2가 당연하단듯 날 불러서 아직 성공못함
1이랑 내 사이가 나빠진건 아닌거같은데 2와 연관이되면 나를 배척하는 느낌을 받음
우림 여자아이들★이라 만나면(거의매___만) 반가움을 온몸으로 표현함 끼엑 대면서 포옹을 한다거나 키가 제일 큰 2는 우리보다 한발 뒤에서 우리 정수리에 손을올리고 기습 부비부비같은걸 할때가 있는데 1은 간혹 내가더 2와 마침 가까워서 2가 내머리만 비벼대면 되게 서운한 표정을 지음
1은 그동안도 내 남친엔 관심 없더니 어느날 2에게 남친이생긴걸알자 나한테 술한잔 하자더니 울엇음
2가 남친이랑 헤어졌을때도 2를 위해!!라며 매일보고 엄청챙김
난 슬슬 의문이 들기 시작함 1과 2는 모두 내게 소중함
요근례1의 행동을 보면 마치 1이 2를 좋아♥하는거 같아보이는 기분인데 1도 남친을사겻던적이 있는아이고 2역시 마찬가지인데 이게가능하나 싶고
1이 2에게 마치 남친대하듯 하는거 같아 보이는게 과연 착각일까 싶고
혹시설마만약에 1이 2를 좋아♥하는거면나는 어쩌지 싶고 지금 우리 3명 포지션이 무너지는건아닐까 싶고 영 혼란함
요즘 2의 일이 바빠져서 지금 한 1주일때 못만나고 2가 너무 피곤해해서 답장도 잘 못보내는 부분인데
1의 상태가 몹시 나쁨 카톡프사이상한거해놓고 음
난그냥 방관하고 조용히 친구로 옆에 짜져있어야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