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기 편하게 낮은말로 쓸께요 길더라도 한번씩읽고 위로좀해주세요...너무힘들어요..
시작을 하자면 나는28살 아들하나키우고있는 미혼모구 이남자는 41살인데 한번이혼하구 초3딸하나 키우고있어
처음 이사람을본건 직장에서 본거였는데
나는처음에는 이사람한테 관심없었지만 이사람이 나한테 먼저 다가와서 좋다는표현을 해주고 관심을 계속 주다보니 나도 관심이 가게되서 만남을가지기 시작했어
다들 그렇듯이 연애초반에는 엄청 잘해주고 하자나 근데 그 초반이 어느정도 지나고나니까 이사람이 변하더라 연락하는거 부터 나를 대하는 행동까지 변하더라구
다들 ㅇㅓ느정도 변하는건 나도 여러사람 만나봤으니까 아는데 이사람은 좀 지나치드라구
한번은 이사람이랑 나랑 같이 술을먹고 한번싸울때였는데 싸우게된계기도 술을 먹고 집으로가는길이었는데 이사람이 정신을 못차리더라구 그래서 정신차리라구 내가몇마디했는데 그때 나한테 욕을 하면서 나를 때리는거야
이게 처음으로 나를막대했던거고 두번째도 이런이유로 또 때리고욕하고 이건 짧은시간안에 일어낫던일이구 이 일 있고나서도 나는 이사람이 더이상은 안그러겠지 이렇게 믿구 다시 또만낫어 나도내가참 병신같은거 아는데 그때는 내가 그사람을 이미 너무 사랑하게되버려서 믿었지
그러구ㅈ나서 몇개월이 지난지금 또 일이 터져버렷는데
일단은 지금 그사람 아이를 뱃속에 품고있어
아이가 있으면 더이상 그러지않겠지 하는마음에 이아이 지우지않구 낳으려고 하는상황이었는데 임신중인 나한테 신경도 잘써주지않고 계속힘들게만하더라
애기보러 병원은 두번은같이갔었는데 이번에 정밀초음파보러 같이가자구 일하는 시간 잠깐만 빼서 같이가자구 했는데 오전에일찍가면 몇시간은뺄수있는거니까 같이가달라구했었어 그냥 초음파보는것도아니고 정밀초음파 보는거니까 같이보러가고싶었어 근데 이사람은 회사에 말해보지도않고 그냥 본인이 바쁘니까ㅈ무조건 안된다고 하드라 정말 서운하게
그래서 결국 나 혼자 갔어 갔는데 다를 정밀초음파보러온 예약해논 사람들 보니까 다 남편이랑왔더라구 그거보니까 난 너무 초라해지고 서러웠어
근데 더 서러워졌던건 초음파보면 사진뽑아주자나 그걸 일끝나고 만나가지구 보여줬어 근데 자세히 보지도않고 내가 설명해줘도 듣는둥 마는둥하는데 진짜 속이상하드라
그리구 나서 다음날 일이터진건데 그 남자 딸이랑 나랑 그남자랑 같이 놀이터를가게됐었어 내 아들은 우리엄마가봐주고있었구
일단 가서 같이 놀다가 딸은 자기 친구들이랑 논다구하길래 이남자랑 나랑 둘이 앉아서 얘기하구있다가 이 딸래미는 아빠랑 둘이있거나 집에있으면 핸드폰만보고 티비만보고하길래 이제 이딸래미도 공부할 나이 됐고 다른애들따라가려면 공부좀시키구 핸드폰같은거 적당히 하게해야되는거 아니냐 그소리를 했는데 그게 뭐가 기분이 나빳는지 표정싹변하면서 한숨을 쉬는거야 그래서 내가 그게 기분나쁘냐고 물어보는데 말을안해 그래서 집에가서도 내가 계속 말을하고 물어봤는데 말을안해 그다음날 저녁까지도 말안하면서 사람 답답하게 화나게 하더라구 그래서 난 답답해서 나혼자 계속떠들고 머라했단말야 사람이 참는게 한계가있으니까 그러다보니 이번에는 내가 막말을 먼저하게됐어 몇시간동안계속떠들었어 그랫더니 듣기싫었는지 갑자기 나가더니 나가서 술먹고 한두시간인가들어왔더라구 그래서 그사람왔으니까 난또계속말을했지 근데 끝까지 대꾸한번안드라구 그래서 나두 너무 화가 나서 뱃속에있는애기 사진 던지면서 니새끼 이거 한번이나들여다봤냐구 한번신경이나써줘봤냐구 이렇게말하면서 던지고 하는데도 끝까지 입 안열길래 나도모르게 그사람을 쳣어 그래서 지도 화낫는지 나를 머리를 때리고 의자 집어던지고 해가지고 나도 위협을 느껴서 경찰을불럿어 그러니까 그남자는 또 집을 나가버리데 그래서 그 딸래미랑 나랑만남아서 경찰분들와주셔서 이야기들어주시고 가셧어 가시고나서 좀있으니까 집에왔길래 다시 대화를 하려고 하는데 또 씹는거야 그러면서 경찰까지부르냐고 니맘대로 해보라는식으로 말하고 또 둘만남겨놓고 나갔어 그래서 나도 이집에 더 있으면 당장은 힘들꺼같아서 난 혼자 밤에 올라왔어 올라와서 내가 이사람한테 연락을했지 근데 답한번안하다가 아침되서보니까 문자가 와있더라 그문자에는 병신은 기본이고 씨받이니 가정부니 이딴 개소리를 늘어놨더라
나한테 잘해준거 하나없으면서 자기 잘낫다고 나 무시하면서 말을하는데
아무리 화가나도 지새끼 품고있는여잔데 그런짓은하면안되는거자나
내가 말만하면 나 그냥 꺼지라는식으로 나 사랑하지않는데만나왔던거라고만 말하고 이 뱃속에 있는애기 어떻게할지 그것도 말도안하려고하고
난 이사람 정말믿고 있었는데 지금도 그냥 너무 화가나서 그랬던거라고 아직은 나 사랑하고있다고 믿고싶은데 나 진짜 너무 바보같은거 아는데 그냥 그렇게 믿구싶어 난 정말 이사람을 사랑했으니까 지금도 사랑하니까...
나좀 위로좀해줘 내욕해도좋으니까 나 정신차리게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