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전도가 욕먹는 이유가 무엇일까? (방탈죄송합니다)

사랑 |2018.07.17 02:06
조회 34,176 |추천 20
안녕하세요
최근 기독교에 관한 글이 톡선에 올라와 저도 한마디 남기려합니다.

기독교인이라고 무작정 비판댓글을 올리시지 마시고 긴글이지만 끝까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같은 기독교인들을 향한 글입니다.

요즘 기독교는 너무나도 많은 욕을 먹고 있으며 기독교인인 저로서는 종교를 가진 사람으로서 요즘의 이슈인 '인권'을 거의 보장받지 못하는 상태라고도 할 수 있을정도로 기독교인임을 드러내기도 쉽지않으며 핍박받는 시대가 왔습니다.

기독교인인 대학생으로서 저도 노상전도하시는분들을 많이 만났고 그들이 귀찮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들의 마음이 이해가기에 친절히 얘기하다가 돌려보내지만 그 중에는 이단이라 불리우는 분들이 대부분이며 제대로된 교단이라해도 안타깝게 느껴지기도합니다.

저도 모든 기독교인들과 마찬가지로 전도를 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주위에 힘들어하는 모든 분들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과 예수님의 사랑과 기쁨을 아는 것, 제가 아는 예수님을 그들도 만나 인생의 참된 기쁨을 깨닫기 원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세상이 주는 쾌락의 끝은 허무함밖에는 없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그들을 전도하고 싶으나 아직 그들에게 신앙을 강요한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길거리에서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외치는 분들과 전철에서 성경말씀을 아주빠르게 읊으며 지나가시는 분들을 보면 창피함과 안타까움을 느끼기도합니다.
전도하고 싶은 열성적인 마음은 이해하나 그 방식이 지혜롭지 못해 안타깝기 때문입니다.

참으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행동은 무엇일까요?
깊이 기도하고, 말씀을 제대로 공부하고 묵상해서
오늘의 삶을 살고 있는지 매순간 체크해야합니다.
깨어있어야합니다.
믿지 아니하는 분들에게 전하기 전에
나의 신앙 상태가 어떠한지 살펴보고
어떻게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일까 면밀히 검열하고 행동에 옮겨야합니다.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라고 생각하며 말이죠.
그렇게 행동한다면 정말 지혜롭게 전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일단 예수님의 사랑을 삶으로 옮기기 시작하면서부터 우리들의 행동으로 예수님을 보여줄 수 있게 될 것이고 주위사람들은 변화된 우리를 알아차릴 것입니다.
삶으로 보여주는 것이죠.
진정으로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씀을 실천한다면 모두가 예수님을 궁금해할 것입니다.

하지만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이 과연 제대로된 믿음을 실천하고 있을까요?

제 생각에도 삑. 엑스. 아닌 것을 압니다.
물론 저부터가 예수님의 발끝만큼이라도 따라가기 어려울만큼 연약하고 죄에 자주 넘어지며 시험과 유혹이 가득한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의 본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듯 예수님이 십자가 지고 가신길을 따라가기란 매우 힘든 걸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만큼!
우리는 더욱 열심히 기도해야하며 더욱 지혜롭게 행동하기위해 하나님 말씀을 자주 들여다보고 묵상해야합니다.
참되신 하나님의 뜻은 무엇인지 계속 여쭤봐야하며 나 자신을 돌이켜 회개해야합니다.
회개가 첫번째입니다.
자신의 신앙상태가 엉망인데 남에게 전도했을 때 과연 좋은 효과가 날 수 있을까요?
전도하시는 분들은 내가 전도하는 이유를 마음 깊숙히 근본적인 이유를 되돌아보아야합니다.
교회에서 시켜서라든지 어떤 눈치를 본다든지 세상적인 어떠한 많은 이유에서 비롯된 전도일 경우 어쩌면 그것은 역효과를 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부족한 사람이기에 전도하시는 분들도 기독교를 욕하시는 분들도 욕할 수도, 판단할 수도 없습니다.
하지만 저를 비롯한 우리 크리스챤들이 더욱 기도하고 제대로된 믿음에 힘써야할 것은 분명히 압니다.
기독교를 욕하는 사람들을 똑같이 욕하고 비판하지 말고
예수님을 바라봅시다.
어떠한 사랑과도 비교할 수 없는 예수님의 진정한 사랑을 바라본다면 우리도 그와 같이 사람들에게 그 사랑을 베풀 수 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 이웃이고 또한 우리를 미워하는 자들, 상처주는 자들, 원수들도 포함입니다.
그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그리고 전도한다면 우리의 삶으로 보여줍시다.
변화하는 우리의 삶으로 보여지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추천수20
반대수358
베플ㅇㅇ|2018.07.17 02:43
됐고요.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세상이 주는 쾌락의 끝은 허무함밖에는 없기 때문이죠. 이따위 말투가 불쾌하다는거에요. 니가 뭔데 내 행복 즐거움 꿈 미래를 판단하고 허무하다고 평가절하합니까? 마치 예전 서양인들이 동양인들, 아프리카인들을 자기들보다 미개하다고 제멋대로 판단하는거랑 뭐가 다름? 니네가 그러니까 불쾌하고 꼴보이 싫다고요. 니네 믿음으로 니네가 행복해지는거야 니네 자유인데, 다른 곳에서 행복 찾는 사람들에게 그건 진정한 행복이 아니다 따위의 ㄱ소리를 하니까 매우 기분 더럽네요^^ㅋ
베플남자유부형|2018.07.17 02:10
싫다는 남자가 계속 좋다고 따라다녀요. 그사람이 나중에 좋아지나요? 종교가 있든없든 다 개인생각이있고 살아갑니다. 근데 기독교는 유일신이에요. 기독교를 안믿으면 지옥간다고 협박같이 들립니다. 기분이 왠지 불쾌합니다. 내가 무슨죄를 지었길래 넘한테 지옥간다고 그런얘기를 듣는지... 불교믿는내가 님보고 불교안믿으면 지옥간다고 하면 불교 믿을거갈겁니까? 아니잖아요.종교는 강요가 아니에요.
베플ㅇㅇ|2018.07.17 09:27
님은 글 문맥에 맞춰 쓰지도 못하고 생각의 흐름대로만 쓰네요. 주제가 '전도가 욕먹는 이유가 뭔지'에 대해서인데, 처음부터 끝까지 내가 배우는 그리스도교와 길에서 전도하고 있는 사이비랑은 격이 틀리다. 내가 다니는 그리스도교는 예수의 믿음과 사랑을 받아 구원을 받는것이다 그러니 걔들과 급이 다른 내 종교를 전도하고싶다 라는거네요ㅋ 무교인들이 보기엔 님 종교나 사이비나 다를게 없어요. 님이 그걸로 구원을 받거나 인생의 희망을 가졌더래도 남들에겐 하찮고 귀찮은 일이 될 수도 있고요. 전도하는건 상관없는데 상대방이 싫은 티를 내거나 하지말라면 바로 그만두세요. 우물쭈물대면서 더 말하고 싶어하지말고. 그게 진상이고 전도가 욕먹는 이유예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