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죽이고, 나란 존재는 없는 존재이고, 나란 인간은 이집의 부속물이고, 개같이 벌어 갖다 받쳐야 하고 시가 식구들은 하늘처럼 떠받들어야 하는 분들이며, 나같이 하찮은 인간나부랭이를 거두어주신 위대한 분들 이라고 생각하고 사시면 됩니다. ......솔직히 한 70% 정도는 과장이고 농담인데요. 진짜 엔간하믄 미루세요. 좋은 꼴 본 적이 없습니다. 혹시 혼전임신이라 그러시는 거라면, 차라리 신랑을 데리고 친정으로 가서 4개월 지내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 친정 엄마가 싫어하실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