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연애 4년차 조언부탁드립니다.

조언부탁드... |2018.07.18 12:46
조회 232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중반 남자 입니다.

 

현재 4년 20살 초반부터 결혼을 전재로 연애를 하던 1살 어린 여자친구가 한명있습니다.

 

저와 여자친구는 초기에 헤어지고 만나고기를 3번정도 했었구요 그런 여자친구와 2년차부터 동거도 1년 이상 했습니다. 그상태에서 여자쪽 직장문제로 인해 다시 따로사는 상태이구요,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있습니다.

 

그 여자쪽이 직장이 제가 사는곳과 떨어진 곳으로 가는바람에(차로 1시간 거리) 어쩔수없이, 기숙사에 들어가서 살게되서 저와 자주 못보는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여기까지는 어쩔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여자쪽이 남자친구 있는 상태를 숨긴건 아니지만 저희가 서로 티를 안내요(솔로인척이 아니라 SNS 이런곳에 잘 안올린다는 거에요) 그래서 새로 옮긴 직장에서 매주 회식을 하는 상태인데, 술만 마시면 연락도 잘 안되더라구요 이부분은 여자도 알지만 자기는 다 자기보다 직급높고 오빠,언니들인데 대놓고 잘 못하겠다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이부분은 저도 일을하는 입장으로서 충분히 이해하고 받아드리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문제가 있는것이 삼주전 술이 너무 취해서 직장 상사인 어느 오빠라는 사람과 관계를 가지게된것입니다. 그 이후 저와 엄청 크게 싸우고 자기가 잘 정리하겠다. 조금만 시간을 달라고 이야기를 해서 제가 그부분도 알겠다고 하고 넘어간 상태입니다.

 

그 이후, 다 정리한것인지 물어보고 이야기 하는도중 갑자기 거짓말인게 너무 티가나서 몰아붙이니깐 사실 정리못했다고 하던것입니다. 그래서 서로 이야기후 카톡대화목록을 보는데 누가보더라도 제가 아닌 그사람이 실제 연인이라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정도로 이야기를 하던것입니다.. 예를들어 보고싶다.. 오빠 안고있으면 잠도 잘오고 좋던데 회사에서 눈치챌것같아 무섭다 등등  그 글을 읽으면서 스스로 너무 무너지는 느낌을 받았지만, 전 그 여자가 아직도 좋고 헤어지는게 실감이 안나는데, 제가 붙잡아야할지 다시 믿어야할지 너무 힘이들어요

 

결혼까지 생각하는 입장에서 힘이 너무들어 어떻게 회사생활을 저도 이어나갈지 잘 모르겠습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