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님의 소중한 친구 두 분을 찾습니다.
저희 어머님이 결혼하신 뒤에 개인 사정으로 전화번호를 자주 바꾸시면서 연락이 끊겼다고 하시는데요
찾는 분의 성함은 박한수(여자) / 김영숙이십니다.
나이는 현재 58-59세 일 것 같다고 하시네요.
박한수 아주머니는 결혼 초에 가락시장에서 반찬가게를 하셨다고 합니다.
친정은 상봉동이고 외가가 강원도 청평 설악마을(정확하지는 않습니다)이었던 것으로 기억하시는데요
그 당시 나룻배를 타고 강을 건너서 들어갔다고 합니다.
박한수 아주머니 친정 댁에 가면 아주머니의 어머니께서 손수 빚고 끓여주신 멸치 육수 만둣국을 맛있게 드셨던 기억이 있으시다고 합니다.
김영숙 아주머니는 서대문에 있는 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하셨다고 합니다.
고향이 강원도 평창이시고 눈이 맑고 예쁘셨으며 코 가운데 부분이 조금 튀어나왔던 특징이 있으셨다고 합니다.
세 분이서 고등학교 때부터 친하게 지내셨다고 합니다.
저희 어머님의 성함은 김용순입니다 .
저희 어머님이 당시 원당리에 있는 농협 대학에 다니실 때 놀러오시기도 하셨답니다.
너무 보고 싶고 꼭 찾고 싶으시다고 합니다.
혹시 자제분/친척분 등 연락처를 아시거나 도움 주실 분은
jandon3@nate.com이쪽으로 메일 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꼭 좀 부탁드립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