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진짜 요즘 페미니즘 덕분에 현생 렬루 편하게 사는 20살 여자임
페미니즘 탈코르셋이라고 화장이나 불편한옷 같은거 안입는거라고 인터넷에서 한참 시끄럽잖슴 그래서 나도 요즘 화장 안하고 맨얼굴로 외출하고 요즘 대부분 입는 옷이 츄리닝이라 진짜 세상 편할수가옶다
난 화장 중2때부터 열심히 했거든 렌즈도 맨날 끼고 옷도 항상 교복 치마꼭 입고 체육복은 진짜 잘안입었어 안이쁘니까 그런데도 그걸 이상하다고 생각하지않고 내가 이쁘게 보일수록 (불편할수록) 다른사람이 손가락질 하지 않는게 난 너무 좋았어
내가 외모에 자신감이 없었거든 그래서 항상 풀메에 치마 스타킹
맞아 스타킹도 진짜 그팬티스타킹 있잖아 그거 나만 배랑 골반 아파? 그거 신고 집와서 벗으면 배에 찝힌자국 나고 엄청 간지러운데, 근데 난 지금 츄리닝만 입고다닌다고 했잖아 ㄹㅇ 편해 나스타킹 안신은지도 꽤 됐는데 앞으로도 다신 신을생각없어 과거의 나자신 진짜 독했다..
그저 남의 눈시선 의식하느라구 나불편한것도 다참고..
이젠 그냥 나 편한거만 생각할라구 남들이 여자가 그게 뭐야 라고하면 페미니즘 덕분에 나도 큰소리낼수있어! 남자가 그런말하면 안되는거라구 할라고 내가 뭘입든 어떤 상태든 그건 내가 선택한거고 내건강을 위한거니까!
난 진짜 페미니즘 열심히 하시는분들 너무 고마워
나도 공부해서 페이런즘 외쳐볼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