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상대방에게 맘이 없으면
상대가 소심하게 들이대든 적극적으로 들이대든
아무런 헷갈림 없이 확실하게 상대의 마음을 알겠음.
근데. . . 나도 맘이 있으면. . .
상대의 작은 행동이나 말에
상처 받았다가 희망을 가졌다가
이렇게 해석하고 저렇게 해석하고 온갖 소설을 다씀.
도저히 용기도 안 나지만, 또 우째우째 용기내서 연락을 하면
내 생각만큼의 상대방 반응이 없으면 또 용기를 잃고 접음.
이런 내가 슬프다...
나같은 사람 많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