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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안올거 같던사람과 재회

Rjfㄹㅇㄴ |2018.07.21 05:53
조회 6,993 |추천 8
몇번의 집요한 집착.과 회피형남자이기에
저를 버리기 쉬었나봐요 .
우리는 해어질때까지 개처럼 싸우고 헤어졌어요
계속 헤저지자는 남자 였고 전 계속 계속 잡았는데
‘정떨어진다 소름돋는다’ 등등 그리고 전 도망치듯 나왔고
그렇게 이별을 했습니다.

어차피 나에게 많은 상처를 준 사람이기에 쉽게 잊을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잊으려고 애를 쓰지도 않고 애써 슬픈노래도 안들을려고 하지도 않고 시간이 지나면 내가 익숙해지겠지 리는 마음으로
울고싶을때는 실컷울고 웃고싶을때는 실컷웃고 그렇게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하루하루 더 생각이 나더러구요 ㅠ
어떻게 해서든 잊어야하는대ㅜ잊을수 없는 답답함.
결국 저눈 재회를 도와달러고 도움을 청했어요
어차피 시간이 흘러야되야 되는 이별이라 . 하라는대로만 했던거
같아요 .

헤어지고 2주후에 장문의 톡을 보냈지만 읽씹 이었어요 ㅠ
한달동안 계속 연락을 안하다가 잘지내냐고 연락을 하니까 자기도 잘지낸다고 계속 미안함 마음을 갖고 살았다고 하더라구요
남자가 먼저 만나길 원하더라구요 그날 남자친구를 만나서 사귀는거처럼 행동을하고 데이트도 즐겼습니다 . 제가 먼저 어떠냐 말하니까 나는 너무 좋지만 자기는 바쁘고 나를 울릴거 같은 생각이 자신이 없다고 미안하다고 예기하더라구요

나는 우리가 만난처음처럼 그런 불타는 사랑울 원하는것도 아니고 우리가 많이 힘들고 복잡한걸 안다 천천하 맞추고 노력하자고
우리는 할수 있어 하니까 남자친구도 그제서야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재회인듯 재회아닌 재회같은 재회를 해서 아직은 햇갈리고
조심스러워요. 그래도 속도가 느리지만 다가오려는 남자친구 모습이 보이네요

재회가 좋냐고 말씀하실거에요 결과적으로는 ‘좋다?’ 같아요
다 장단점이 있는거 같어요
재회가 다 연애초반처럼 달달하고 구러지는 않아요
다가가는 걸음자체가 힘이들수도 있어요
저는 지금 제 남자친구를 좋아했었나봐요 .
찝찝한 재회지만 .전 옆에 있는것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지고
이제 제일을 맘껏 할수 있으니까요.
혹시 연애할때의 내가 그리워서 하는 재회면 하지말라는걸 추천드리고싶어요 . 슬픈예기처럼 들릴지는 모르겠지만 생각보다 많이
힘들어요 ..

만약 이글을 읽고 재회를 정말 바라시면 도움을 청하는것도 좋아요
글은 마칠게요
다들 꼭 행복해져요 우리 !!
추천수8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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