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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자친구가 집에 찾아왔어요

ㅇㄴ |2018.07.22 09:40
조회 804 |추천 0

제 반복 된 잘못으로 전남친이 진절머리?나서
헤어진 케이스에요


1년 3개월 만났고 헤어진지 한달하고 보름됬어요
같은 이유로 헤어졌다 재회한지 한 달만에
또 같은 잘못으로 또 헤어졌어요


해어질 때 붙잡지 않았구요
3주차부터 꾸준히 전화오기 시작하다가
보고싶다고 자꾸 만나자길래
다시 만나자가 아니라 일단 보고싶으니까
만나서 얘기하재요 싫다했어요


그러다 결국 오늘은 막무가내로 집에 찾아왔네요
어차피 제 원망하구요
잘못한 거 인정하고 미안하다 잘 살아라 해도
매일 전화와서 열심히 사는거같아서 보기좋다 이쁘다했다가
원망했다가 오락가락 내내 그래요


오늘 막무가내로 찾아와서 집에 강아지들이 하도 짖어가지고
문 열어줬더니 술이 채진 않았는데 술을 한잔 하고 온거에요
가라했더니 안가고 자요...


사귈 때 쳤던 장난들 자꾸 치길래
선 긋고 왜 왔냐니까 지이랄 할려고 왔대요ㅋㅋㅋㅋ....


지금 자고있는데
사실 제 잘못으로 헤어지긴했지만
붙잡고싶은 맘은 없어요


오빠가 다시 만나자고 할 것 같지도 않아요
자기도 반복될 걸 알거든요
하 진짜 전화하지말래도 자꾸 전화하고
집에 찾아오지말래도 찾아오고


이 남자 심리가 뭐에요 진짜ㅡㅡ
다시 만나자고 붙잡는 것도 아니고 사람 헷갈리게 왜이래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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