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부터 십년전
중학교2학년이었던 저는 친구에게로부터 써클렌즈를 접하면서
외모에 관심이 많아졌어요
남자들한테도 관심이많았구요
그렇게 지내다가 친구들이 이쁘다고 얘기할만큼 칭찬해주는 일도있었고 쌩얼과 렌즈낀 얼굴은 거의 진화급이었습니다
쉬는시간 복도에 지나가보면 다른반 남자애들이 저에게 아이컨택을 하는 일이 잦아졌고 밖에서도 뚫어지게쳐다보는 외국인도 봤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그 외국인이랑 복도에 남자들은 다른사람과 다르게 약간 뭐랄까 느낌이 백사장에 와서 비키니입은 여자보듯한 표정이더라고요 무슨 느낌인지 아실라나;;
암튼 제가 표현하자면 살짝 성적인 느낌이었단거예요 제생각은요
시선강간? 당한것같기도하고요
저는 그당시에 외국인이 쳐다볼만큼 예쁘구나했어요
근데 조롱이거나 시선강간인데 제가 바보같이 좋아하면안되잖아요
남성분들 댓글부탁해요
진짜 살짝 느낌이 19였던것같습니다 이렇게쳐다보는건 어떤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