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아이랑 370일을 만나면서 처음 헤어지고 그 친구는 중간에 여자친구 생겼었고 제 생각 나서 저한테 다시 왔었어요
그러고 다시 만나서 잘 만나다가 엄청 격하게
싸웠어요 그 친구가 심한 말 까지 하면서 헤어졌어요 4개월 전에
그런데 그 친구가 잘 못 해서 헤어진건데
못 잊는건 왜 저 인지 모르겠어요 그 친구는
저 잊고 잘 사는거 같은데 친구들 만나면서 재밌게
잘 사는거 같더라구요
저는 다른 남자를 만나면 그 친구가 계속 떠올라서
다른 사람을 못 만날 정도로 아직 못 잊었어요
뒤에서는 제 얘기를 조금 하는거 같은데
제가 연락 하면 안 받아줘요
그 친구가 술 먹고 실수로 연락 온 적도 있어요
너무 보고싶고 연락 하고싶고 뭐 하고 지내는지
궁금한데 너무 궁금한데 친구들 한테 물어보면
잊으라고 그러니깐 더 힘들어요 솔직히 친구들이 해 줄 수 있는건 없지만
군대 가는 날은 한 달도 안 남았어요
군대 기다려 줄 수 있을 정도로 아직 좋아하는데
계속 연락 하면 질척거리는거 같아
더 정 떨어지겠죠 ?
연락 안 오는거면 저 한테 마음 없는거겠죠 ?
그 친구 속마음을 알고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알려주세요